안녕하세요. 직장생활 3년차로 접어드는 직장인입니다.
너무 속상한일이 있어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올해 22살로..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취직을 했는데요..
회사에 저보다 한살 많은 23살 언니가 있어요 -_-;
근데 사사건건 저에게 시비를 걸고..
저에대한 이야기를 안좋게 사람들에게 말하고 다닙니다.
얘기를 하자면.... 지금은 교대근무를 하고있지만..
예전에 처음 입사했을때는 주간근무만하는 사무직이었는데..
그때 자기랑 친한 동생이 먼저 제가 간 자리에서 일을 하고 있었는데
과장님이 사람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제가 학교에서 성적도 우수하고
그래서 저를 그 자리에서 일을 하라고 했고 자기랑 친한 동생은 교대근무를 하게됐는데
제가 주간근무만 하는 사무직일을 하다가 너무 퇴근시간이 늦어지고 하다보니
보통 아침 7시30분에 출근해 밤 9시30분이나 10시쯤 퇴근했으니 일하고 자고 일하고 자고
이거밖에 안되는 무미건조한 생활을 했으니... 그리고 전 그때 20살이었고
아직 살아갈 날이 많고 미래를 준비도 해야겠고 그런데 개인시간, 공부할시간이 넉넉치않아
4달 정도만 일하고 교대근무로 변경요청을 하고 그다음부터 교대근무를 하게되었습니다.
제가 일하는곳은 참.. 여자들이 많은곳이예요
대기업이고.. 제품 품질검사하는 부서라서요....;;
여자들만 가득한 곳이죠... 여자들 얼마나 말이 많습니까..
아무튼 그 언니는 제가 예전에 입사할 당시 3년전 이야기를 아직도 하는게 참 어이없는데
요즘도 사람들에게 처음에 자기가 뭐 공부를 잘했다면서 자기랑 친한 동생 자리를 뺏더니
좀있다가는 주간고정이라서 돈이 안되니까 교대로 바꿨다면서
얘 이상하다고 얘 싫다는 식으로 사람들에게 말을 하고 다녔다고 합니다 ㅡ.ㅡ;;
그리고 사사건건 저에게 시비를 겁니다.
검사를 하고 있으면 와서 너 검사 이거밖에 안했냐면서
너 일을 하는거냐면서 하루종일 뭐했냐면서 ㅡㅡ;;
저 진짜 하루종일 열심히 일했는데.. 화장실도 못가고 일했는데
이런소리 들으면 진짜 열받거든요 그런데 이 언니가 자꾸 와서 저에게 시비를 겁니다
그 언니가 참 말많기로 유명하고 떽떽거리고..
말도 참 잘합니다 -_-;;
그런데 전 좀 당황하면 무슨말을 해야할지 몰라 말을 제대로 못하는 편이거든요
그리고 거기서 제가 무슨말 하나 잘못던지면 언니한테 대들었다느니 뭐 이런 나쁜소문이
또 돌수도 있고 해서 그런 상황이 되면 어떻게 말해야할지 한참 생각하다보니
말이 제대로 안나와요.. 혹시 싸우기라도 하면 위에 선배나 과장님이 좀 안좋게 볼수도 있고
뭐 그러니깐요 ㅡㅡ;;;
ㅇㄴ혀.. 어떻게 해야할지..
솔직히 그 언니 생각해보면.. 제 인생에 아무런 필요없는 존재이지만
나에게 자꾸 시비를 걸고 저에대해 안좋게 말하고 다니고 그래서 사람들에게 저를
안좋게 생각하도록 하는게 정말 싫습니다
전 사람들과 다 잘 지내고 싶어요
저에게 먼저 나쁘게 대하지 않는 이상, 전 사람들이랑 말고 하고 인사도 하고 지내고 그래요
그런데 저에게 나쁘게 대하면 저도 그 사람을 똑같이 싫어해주죠 ..
흠.. 솔직히 정말 신경 많이쓰여요.. 날 나쁘게 얘기해서 다른사람들이 절 그렇게 볼까봐 ㅡㅡ
이 직장에서 원하는 만큼의 돈을 모으고 4년제 대학졸업도 할수있고 해서
3년만 더 다니다 퇴사할 생각인데
솔직히 퇴사하면 이 사람들 볼일도 없고...
그 언니는 내년에 퇴사한다고 하네요..
솔직히 말해서 별볼일 없는 사람인데 이렇게 까지 신경쓸필요도 없는건데
제 얘기를 안좋게 하고 다니는 그 입을 틀어막아버리고 싶어요 -_-
아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난감하고.. 그렇습니다.. 조언좀 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