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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혹행위..? 인권유린.. ? 필요악?

양심수 |2008.04.06 09:55
조회 36,863 |추천 0

어느 장애 전담 어린이 집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에게 인격적으로 참 충격적인 짓을 했는데요.

이를 구청에 신고를 해야 할까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도와 주세요.

 

밥을 먹기 싫어 하는 장애아가 있습니다.

편식이라 하죠?

나이는 이제 6살?

정신지체가 있겠죠? 자폐라고 하는..

그 아이는 밥먹는 시간이 지옥입니다.

 

선생님이 눕혀놓고 양팔을 발로 눌러 놓고 왼손으로 볼을 쥐어 잡아 입을 벌리고

오른손으로 꾸역꾸역 밀어 넣습니다.

그때마다 아찔한 생각이 듭니다.

기도로 들어가면 어떻하지?

 

아이는 우느라 눈물 콧물 땀이 범벅입니다.

발버둥쳐도 교사가 누르고 있어서 움직이지 못합니다.

 

밑에 그림은 아이가 너무 크게 그려졌죠?

말도 못하는 우리 아이에게 이런 가혹행위를 하는데 누구하나 말리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렇게 편식 지도를 해야 한답니다.

 

이게 맞는 말인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이런 이야기를 구청에 신고를 해야 하는건지...   의문이 생깁니다.

 

만약에 신고해서 영업정지? 이런처분이 내려진다면...

이 많은 장애아들은 어디로 가야 합니까?

 

그리고 그 곳의 선생님들은 어디로 가야 합니까?

직장을 잃는데 누가 그런 사실을 시인 하겠습니까?

 

인권유린...   가혹행위...

유아보호...   있는자의 횡포...

 

어떻게 해야 할까요?

 


위 사진은 장애아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그림그릴려구 밑에 깔아 놓은겁니다.

참 해맑은 모습이죠?

장애아들은 더 해맑은데 ...  거짓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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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_-;|2008.04.07 01:03
저도 장애인 시설에서 자원봉사를 하는데 그 아이들은 혼자 밥을 못먹어서 눞혀서 밥을 억지로라도 넣어 먹게만듭니다. 처음 봤을땐 너무 하단 생각도 들었는데 계속 지내다보니 만약 그렇게라도 아이들을 못먹이면 아이들은 밥도 못먹고,,, 장애아들이 혼자서 밥을 먹기에는 좀 힘들다고 생각해요, 그렇게해서라도 아이들 먹여야지 어떡하겠어요. 글쓴이분은 그냥 지켜보고 쓰신건가요?.. 만약에 글쓴이분이 그 교사라면 어떻게할지 궁금하네요. 밥은 먹여야겠고 애는 안먹으려고하고.. 글쓴이분도 맘이 많이 아프겠지만 교사분들도 그렇게 해서라도 밥을 먹여야겠고, 어쩔수없다고봐요. 아이가 혼자 밥을 먹는것도 아니고 굶게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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