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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박지성을 잡아라!'…에이전트업계 들썩

박지성 쵝오 |2006.06.29 18:35
조회 10,020 |추천 0

 

[스포츠서울] “박지성을 잡아라!"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파워엔진’ 박지성(25)이 현 에이전트사인 FS코퍼레이션과 결별을 선언하면서 대한민국 스포츠매니지먼트 업계가 들썩거리고 있다.

박지성이 독일월드컵을 마치고 귀국한 26일. 박지성을 맞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나와있던 그의 아버지 박종성씨(48)가 처음으로 이같은 사실을 공개했다. 박씨는 “본인(박지성)을 위해 (FS코퍼레이션을) 떠날 때가 됐다"며 박지성만을 위한 새로운 에이전트 법인을 설립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다음달 1일 ‘JS리미티드’라는 이름으로 설립될 새 법인은 우리금융지주를 중심축으로 영국과 국내 에이전트 2명과 세무, 부동산, 유소년축구 등 세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될 전망이다.

한 선수의 매니지먼트를 위한 전담 에이전트사가 설립되는 것은 보기드문 일이다. 그만큼 박지성의 상품가치가 높아졌다는 얘기다. 박지성은 ‘걸어다니는 기업’이다. 연봉만 34억원(200만파운드)이다. 지칠줄 모르고 그라운드를 질주하는 활기찬 플레이와 정감있고 순박한 외모는 그를 광고업계에서도 최고의 모델로 자리잡게 했다.

FS코퍼레이션 측은 갑작스런 박씨의 발언에 적잖게 당황하고 있고 박지성 측과 새로운 관계를 맺으려는 에이전트사와 해당 분야 전문가들의 움직임은 부산해졌다. 박지성과 연결될 수 있는 실마리가 될 수 있는 것이라면 모두 동원해 박지성과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 우리금융지주를 중심으로 인적구성이 사실상 마무리된 단계에서 법인설립 계획이 발표됐기 때문에 이들이 끼어들 여지는 거의 없는 상황이지만 성사만 된다면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손에 쥘 수 있어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 것. 월드컵 이후에도 식지않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는 박지성이 한국 스포츠매지먼트업계에 한바탕 회오리를 몰아올 전망이다.

박현진기자 jin@본 기사의 저작권은 스포츠서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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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홀....역쉬나 드뎌 시작이네요.

 

울 지성횽님.

 

몸값 확 뛰었으면 좋겠네요.

 

박지성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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