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얼마전에 별로 친하지않은 선배에게 고백을 받았습니다..
고백을 받았다는 사실만은 참으로 좋죠~
하지만!!
그 선배는 저랑 제일 친한 친구가 좋아하는 선배라는 사실..
게다가 더더욱 결정적인 문제는 제 스타일이 아니라는거였죠 ㅎㅎ
그래서.. 저는 거절을 했더랬죠.
근데 그 선배님이 자꾸 연락을 해온다는 겁니다.
고백을 받을무렵이 작년 크리스마스 전이었는데,
싫다는 저의 의사는 무시하고
자기네 집에서 한시간이 넘는 거리인 나의동네까지와서
케잌만 덜렁 주고 가버리질않나-_ -
화이트데이라고 사탕을 주고 가버리질않나-_ -
대체 나더러 뭘 어쩌라는건지요-_ -;;;;
자기가 맘 정리하고, 다른 좋아하는 사람이 생길때까지는
계속 이렇게 하겠다는건지 뭔지...
거참..
싫다는대도 계속 이러는 이사람 완전 넌덜머리가나서 미쳐버릴 지경입니다.
부담스럽다고 싫다고 했는데도 이러는 이사람...
왠지 스토커기질이 다분해보입니다만-_ -;;
확실하게 떨궈낼 방법이 없을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