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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연애중.. 여자친구 문제.. 도와주세요

흐음.. |2008.04.07 10:33
조회 308 |추천 0

안녕 하세요.

 

가끔 톡을 보는 20대 초중반 남자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본론들어가겠습니다.

 

저랑 제 여자친구는 장거리 연애중입니다.. 몇주 있으면 1주년이고

 

저랑 제 여자친구는 3살차이 커플입니다.. 여자친구가 22살이구요.

 

제가 경상도 남자라 그런지..

 

애정표현 같은걸 표현하는게 되게 창피합니다..

 

표현을 해야된다.. 사랑한다는말 자주해야한다.. 이런말들 많죠?..

 

노력은 하지만 살아오면서의 패턴이랄까.. 그런걸

 

바꾸기가 힘들어요..

 

자주만나지 못해서 한달에 2번정도 봅니다.

 

차비 깨지는것도 장난아니고.. 부담도 많이 갑니다..

 

여자친구도 가끔 보태긴 하지만.. 남자가 사줘야된다는 생각때문에

 

부담이 좀 생겨요..

 

자주 만나지못해서 자주 연락하는건 이해가 갑니다..

 

답장도 최대한 보내려고 노력하는데

 

일하다가 바빠서 잠시 신경 못쓰다보면

 

어느새 문자 한 2~3개는 와있습니다

 

' 왜 답장이 없어요? '   ' 많이 바빠요? '

 

이런식이죠..

 

거의 끊임없이 옵니다.. 문자 잘안하는 제가 답장하는것만 해도

 

100건은 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휴대폰은 전화만 되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문자는 되도록 간단간단하게 보냅니다..

 

' 지금 일하고 있다. '  ' 그래 알았어 '

 

등등 이런식으로 보내면, 또 불평을 합니다..

 

좀 다정하게 보내달라고.. -_ -;;

 

저도 여자친구 좋아합니다.

 

귀엽고 제말도 잘들어주고.. 맘도 참 곱습니다..

 

근데 이런것들 때메 자꾸만.. 좋아하는마음이 조금씩 떨어지는거 같습니다..

 

친구들이랑 같이 있을때도 전화오는거나 연락오는것때메

 

친구들이 눈쌀을 찌푸리기 일숩니다.

 

' 야 쫌 심하다.. ' ' 진짜.. 대단하다 '

 

라는 식으로 비꼬우기도 합니다.

 

제가 가끔 너무 연락을 자주해서

 

' 니도 니 생활좀 가져 ' 라는식의 말을 하면

 

' 오빠는 날 사랑하지 않는거같아요 ' 라는 식의 반응입니다

 

전 여자친구가 좋은데..

 

결혼까지 하고싶은데..

 

지금생활하는데 좀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두서없는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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