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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솔직한 남친...오히려 의심이 갑니다..

낮달 |2008.04.08 10:53
조회 1,621 |추천 0

안녕하세요

 

24살 처자 입니다..

 

음.. 솔직하면 좋은거 아니냐..

 

솔직하게 말해도 의심을 하느냐

 

욕 하실분도 계시겠지만..(없으면 좋고요)

 

암튼 제 남친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

남친은 저보다 한살 위 인 25살 입니다.

만난지는 이제 1년 다되어가구요~^ ^

 

한살 많은 오빠인 만큼 이것저것 잘 챙겨주고

제 잘못으로 싸워도 먼저 미안하다구 하구..

너무 좋은 사람이었죠!

 

음 그런데 제 남친에게는 장점이자면 장점이고

단점이자면 단점인게 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제목을 보시다 시피...

너무 너무 자신에 대해서 솔직 하답니다ㅠㅠ

 

연애 초기에는 그게 더 좋았습니다.

솔직하니까, 정직한 사람이구나 하고 믿음이 더욱갔죠..

 

그런데... 솔직히 알아서 좋을 것을 있잖아요...? 

물론 그 상황을 안다면 화를 내겠지만요,

숨길건 그래도 숨겨줬으면해요......ㅠㅠ

 

그..흔히 말하는  DDR 있죠..남자분들..

그걸 한날엔 꼭 미안하다고 해놓고 문자를 보냅니다.

첨엔 귀여웠죠 ..아 근데 날이 갈수록

관계를 요구 하는것 같은 압박이랄까요....

관계를 하긴하는데 상황상 못할때도 있는거잖아요ㅠㅠ

 

그리구 ㅜ

회사원이라 회식도 많이하구  그러는데..

뭐 거래처 접대식으로 술집여자분들 계신곳..?

그런 곳을 갔나 봅니다..

문자로 다 말합니다.. 여기 술집인데

여자들이 술 따르고 다 한다고..

근데 걱정 말라고 자기는 여자 안끼고 있다고..

 

그리고 남친이 어렷을적 부터 여자친구들이 많아요.

누구누구친구랑 약속있다고 말하는데

다 여자이름이고...

걔들이랑 밤새 술마신다고..걱정말라고 친구들이라고..

 

물론 거짓말 했다가 저한테 걸리면 혼날까봐 그럴지 몰라도

 

오히려 날이 갈수록 제 생각엔,,

 

얘가 날 믿는구나 라고 생각하니까....

 

막..여자애랑 뽀뽀를 하던...키스를하던..MT를 가던......

그냥 저한테는 술집이라고 말하고 그럴까봐..

그간 저한테 믿음을 심어줬을꺼라 생각할테니까요..

 

요즘 저랑 만나는 빈도도 줄어들고...

친구들이랑 자주만나거든요..

그래서 의심이 날로 커져만 갑니다..

 

제가 너무 의심을 하는건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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