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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돈쓰는게 병적으로 싫어요...ㅠㅠ 조언좀

로멘티스트. |2008.04.08 12:56
조회 1,055 |추천 0

저는 언제나 자기 소개는 안합니다..ㅋ

 

본론으로 가면...

전 여자친구가 돈쓰는게 쪽팔려요....;;;

이상하게 싫은거죠...

그래서 항상 계산은 제가 해야 직성이 풀리죠...

남자들의경우.. 형들한테나 가끔??얻어먹고 사기도 잘사구요...

친구의경우는 내가 모사면 친구들이 모사는식이구..

동생들은. 제가 삽니다.

하물며 여자들에게 얻어먹는다는건 너무 쪽팔려요...ㅠㅠ

 

이상한거 알아서 어떻게하면 자연스레 여자친구가 부담을 안갖게끔 하고 싶은데...

그냥 마땅히 떠오르는게 없네요...그래서 조언을 구하고자 글올립니다..;;

 

그냥 예를 몇개 들어보면...

 

제가 여자친구랑 밥(밥+술?)을 먹으면....

식사가 끝날때쯔음 화장실 가서 소변 보고 오면 서 계산을 하고 들어옵니다..

그런데 어느한날은 화장실에 간사이에...여자친구가 계산을 해놨더군요...

속으로 고맙긴 했찌만.. 어찌나 쫄팔린지 ㅠㅠ

그래서 다음부터는 화장실 가기전에 계산을 하고 갑니다 ;;

 

여자친구가 어느 한날은 제가 카드를 집에 놓고 온겁니다.. 현금은 10만..ㅠㅠ

2틀정도 놀았는데 돈은 떨어지구..여자친구를 집에 보내려 하니...

안가고...ㅠㅠ 그래서 결국 여자친구가 냈는데...ㅠㅠ  다음부턴 카드 꼬박꼬박 잘

가지구 다니는 계기가 돼고...

 

제가 술에 취하면 계산은 꼬박꼬박 하는데... 정 안돼겟다 싶으면 지갑채 줘뿌고...

 

아 좀 고칠수잇는 방안좀..주세요...

 

안고쳐두.. 상관없은 없겟지만..

여자친구가 부담됄까바..ㅠ

 

여러 사례는 있찌만.. 이정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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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보구 생각난거 ㅎㅎ

여행갈땐 그래요 한 2박3일정도 가면...;;

숙박비+기름값 계산하구 밥값계산해서.. 한 60만원정도...제가 주고...

나 그게 다니까 니가 알아서 계산해 끝....;;

하지만 더 나올까 생각해서 카드 가지구 간다는거.....;;

결국. 2박3일만에 80만..쓰고 왔네요 ㅎㅎ;; 이정도 쓰면 솔직히 조금 부담돼요..ㅠ

여자친구가 10만원 정도 나 쓴거 없으니까 이거라두...가면서 기름값하라구 준거에요;;;

됏다구 하니까 다투게 돼고;;;  그래서 일딴 받고... 그애 집에 바래다 줄때 가방에

고이 넣어두고... 그돈가지구 내가 못사준거 맛난거 사먹으라고...

하지만 어쩌겟어요 여자친구가 쓰면 쪽팔리는데....ㅠㅠ

 

조언좀 해줘요...돈많네 이러지말구..ㅠㅠ  저도 그냥 평범한...; 어린나이지만..

일하는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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