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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지구 대멸망에 관한 꽤나 믿음직한 이야기

아포칼립스 |2008.04.09 02:45
조회 934 |추천 0

제가 쪼금 뒤지면서 알게된 내용과 또 여러 과학잡지들을 보며 알게 된 내용들입니다

요즘 2012년 지구멸망예언에 다들 많은 관심을 보이시는데요

대부분 헛소리네 하시면서 넘기시지만

사실 그렇게 헛소리만은 아닙니다

다들 마야문명이 굉장히 발달했다는것은 아실겁니다 특히 수학과 천문학은요

만약 마야인들이 종합적으로 지구의 여러 주기들을 계산할줄 알았다면

2012년 지구멸망은 헛소리로 여길수만은 없습니다

2012년이 아니라 하더라도 2000년 대에서 커다란 일이 터질 징후는 이미

과학적으로 이곳저곳에서 보이고 있으니까요

가장 설득력 있는 주장중 하나는 바로

 

1. '수퍼 볼케이노' 입니다

일반 화산과는 달리 수퍼볼케이노는 마그마를 바로 뿜어내지 않습니다

오랫동안 지하에 쌓아놓지요 허나 이 마그마는 식어서 굳지 않습니다

지각을 뚫고 계속해서 마그마가 올라오기 때문입니다

지구상에는 총 10개 정도의 수퍼볼케이노가 있다고 합니다

폭발주기는 약 60만년이라고 하는데요

수퍼볼케이노가 폭발하게되면 거대 운석이 지구에 충돌한것과 비슷한 현상이 일어납니다

30만년전쯤 폭발했던 필리핀의 수퍼볼케이노는 호수가 되었는데요 이때 폭발로 날아간 돌이

지구를 반쯤 돌아 그리스의 땅을 수m를 파고들어가 박혀있는것이 확인된바 있습니다

또한 그시기에 인류의 수를 약 10/1로줄였으며 그 영향으로 지금처럼 인류가 다들 비슷한 dna구조를 가지게 되었다고 하네요.(그 이전엔 더 다양했다고 합니다)

미국의 옐로스톤 공원역시 수퍼볼케이노 지대인대요

지난 수년간 계속해서 땅이 부풀고 또 온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 옐로스톤 공원이 마지막으로 터졌던 시기는 언제일까요?

바로 딱 약 60년 전이었다고 하네요

수퍼볼케이노 옐로스톤공원은 앞으로 터질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만약 마야인들이 이 주기를 알았다면 정말 무서운 이야기겠죠?

 

2.두번째는 지구의 극의 뒤바뀜입니다

정말 놀랍게도 지구는 2000년대에 많은 변화를 가질수 밖에 없나봅니다

지구의 n극과 s극은 일정주기를 두고 서로의 위치를 바꿉니다

쉽게 말해 남극이 북극이되고 북극이 남극이 되는겁니다

지도가 바뀌는게 아니라 자기력 선이 변하는거죠

대략 10만년을 주기로 바뀐다고하는데 최근 지구의 자기력이 심상치않게 변하고 있는것을

많은 학자들이 우려하고 있습니다 자기력이 약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기력이 약해지면 수많은 자외선과 우주선들이 여과되지 못하고 지표면에 도달합니다

그 선들을 피부에 직접 쪼이게되면 생물들은 살아가기 힘들게 됩니다

피부암이나 기형 돌연변이가 무지 많이 생기게 될거구요 일단 이는 단편적인 현상이구요

극이 바뀔시 더 많은 영향이 일어납니다

수많은 조류들은 길을 잃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철새들의 경우 지구의 자력과 후각을 통해 자신들의 길을 찾아 움직이는데

극이 바뀌면 새들은 굉장히 혼란스럽겠죠? 이뿐 아니라 많은 생명체들에게 자기력이 바뀌는 현상은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저도 이부분은 자세히 알지 못하므로pass)

마야인이 수퍼볼케이노의 주기를 알고 있다면 극이 바뀌는 주기는 벌써 알고 있었겠죠? 무섭습니다

 

3.세번째는 태양의 이상현상입니다

태양역시 일정주기를 두고 활동을 왕성히 했다가 쉬기를 반복합니다

헌데 근래 몇년간 태양이 쉬지않고 활동을 왕성히 벌이고 있습니다

최근 과학자들은 태양의 움직임에 주시하고 있습니다

태양의 작은 변화하나가 지구의 전 네트워크를 마비시킬수 있기 때문입니다

태양이 주기를 깨고 계속해서 활동한 예는 전에는 볼수 없었던 현상이라고 합니다...

정말이지 2000년대는 무사하기 힘든가 봅니다..

 

4.네번째는 태양계의 먼지구름대진입 입니다

2012년 즈음 부터 지구를 포함한 태양계가 은하수의 먼지구름대를 지나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말이 먼지구름이지 이안에는 소행성급의 운석들이 포진해 있을수 있기에

딥임팩트나 아마겟돈이 실제로 일어날수 있다고 합니다 혹 운석이 없다해도

먼지구름자체만으로도 태양계에 많은 영향을 끼칠것이라고 하네요

허나 이주장은 그리 확실하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이 주장은 미국의 한 대학교의 교수와 제자가 발표한 주장인데요

나사에 따르면 지구와 충돌할 운석은 근 1000년간은 없다고 봐도 좋다고 하기 때문입니다.

 

5.다섯번째는 지구 온난화 입니다

태양의 이상현상 뿐만 아니라 지구역시도 의심을 안할수 없습니다. 근래의 인간에 의해 더럽혀진 온난현상 뿐아니라 바다 깊은 곳에서 방출되는 고온의 가스가 이미 오래전부터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전체적인 수온상승을 불러 빙하를 녹이게 되고 결과적으로 수면을 상승시키구요

또 수온상승은 해류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끼쳐 기상을 심각하게 변화 시킵니다 어찌보면 지구 온난화가 꼭 인류의 문제만은 아닌거죠 지구는 이미 뜨거워 지려고 한 셈이니까요

 

6.여섯번째는 빙하기의 초래 입니다

조금 터무니 없기도 한 이주장은 지구의 자가회복시스템을 기초로 하고 있습니다 지구가 빙하기를 가지는 주기가 정해진것이 아니고 빙하의 녹음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이말에 따르면 온난화로 일정양의 빙하가 녹게되면 자가회복시스템이 무너지며 결국 지구는 스스로를 얼려 동면을 시작한다는거죠 그럼 대략 1만년의 빙하기가 찾아오며 인류는 땅을파고 내려가야할 것입니다 문명은 사라지고 지식의 보존 역시 장담하기 힘듭니다. 1만년의 시간동안 인류는 세대를 거쳐 오히려 문명이전의 시기로 돌아갈 가능성도 있겠죠 하지만 이 주장은 역시 조금 터무니 없는 주장이라 할수 있겠네요 자가회복시스템이 무슨 컴퓨터도 아니고 또 지구에 의지가 있을까요?

 

여기까지는 일단은 그나마 과학적인 신용가능한 정보들 입니다.

이정보들을 바탕으로 보면 2012년이아니어도 다음해 다음해 맞아들이기가 감사한 판국이죠

근데 중요한건 마야뿐 아니라 많은 예언가와 고대문명은 멸망 또는 대재앙의 해로 2012년을 지목합니다 과연 2012년 에는 어떤일이 벌어지려는 걸까요?

아무일 없는 걸까요?

 

믿거나 말거나 어디까지나 예언이지요 욕할것도 너무 좌절할 것도 없는것

하지만 뭐 인류가 한 1~3억년은 아무일 없을거라는 둥...하시는건 아니지요

1억년은 커녕 앞으로 1000년조차 장담하기 힘드니까요

준비한다기 보다 뜬금없이 1~3억년은 평화로울거다라는건 좀 -ㅁ-;;아니지 않나 싶네요

무튼 어떤일이 일어나든....그전에....하고싶은걸 해내야 겠죠...

그럼 다들 쵸끔은 진지하게 2012년 예언을 생각하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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