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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밤

얼음공주 |2008.04.10 02:06
조회 208 |추천 0

휴일인데...

별로 휴일 같지 않게 보낸것 같습니다.

주말에 가야할 워크샵 자료 만드느라고 출근했다가...

이제서야 마무리를 했습니다.

 

일마치고 어제 친구랑 먹다 남은 와인을 배수구에 버리다보니

와인인줄 알았는데...

코피가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일 진짜...때로는 지긋 지긋 하네요...

그래도 가끔 재밌다고 생각하는것 보면.....제가 하는일을 참 좋아하나 봅니다.

하루 하루 열심히 살아가는게 계단을 밟아서 성에 오르듯이...

전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았던 거겠지요.

오늘 출근하신 많은 분들도 아마 그런 마음으로 하루를 살았던거겠지요.

커피 한잔을 마시며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새벽에 혼자만의 여유를 가져봅니다. 몸은 피곤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오랜만에 자기전에 삼공방 들어왔다가 안부글도 남겨봅니다.

지금쯤 편히 주무실...삼공방 식구분들도 모두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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