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이 헤드라인에 올랐네요.ㅎ
헤드라인도 톡에 해당되는 건가;;ㅋ
여튼 톡은 베플 보는 재미에 보는데,
제글의 베플은 재미있지도 않고, 특이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좋은 말, 도움되는 말도 아니고,
그냥 공격적이네요-_-ㅋ
제가 온/오프 쇼핑이 귀찮다고 한 건,
단순히 옷 사는게 귀찮다라기 보다는
옷가게들이 너~무 많고, 옷 스타일도 너~무 많다 보니깐,
어떻게 쇼핑을 하고, 옷을 입어야 되는지,
이게 힘들다고 하는 거였는데,,
물론 막 며칠씩 돌아다니고,
하루 온종일 컴퓨터앞에 앉아서 쇼핑몰 구경하고 하는 것도 힘든 것은 사실이지만,ㅎ
그래도 앞으로 많이 보고, 많이 입어보면서
패션에 패션을 가져야 겠어요.ㅋ
리플중에서 처음엔 베이직한 아이템으로 사서
유행하는 거 하나씩 사 입으라고 하셨는데,
이렇게 해봐야 할 것 같네요~
이제껏 제가 코디하기 어려웠던 게 아마 기본아이템이 없었던 것도 한 이유인 것 같기도 하고,ㅎ
여튼 진심으로 조언해 주신 분들 감사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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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투적이지만..ㅎ
안녕하세요, 올해 교복을 벗고ㅎ
사복 입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20살 여자입니다. ^ ^;
왜 보통 여자분들은
쇼핑하는 거, 옷사는 거 좋아하고,
그래서 옷도 예쁘게 잘 입는 거 같은데.
저 같은 경우는 제가 옷에 아예 관심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오프라인은 물론이거니와 온라인 쇼핑하는 것도 귀찮고 너무 힘들고,,
왜 요즘 옷가게나 인터넷 쇼핑몰들이 너~무 많으니깐,
오히려 옷을 더 못 고르겠더라구요.
너무 많은 정보가 오히려 정보의 결핍을 가져 오는 것 처럼..ㅎ;;
뭐 그래서 보통 오프라인으로 쇼핑할때는 마네킹에 디스플레이 되어 있고,
온라인에서 쇼핑할 땐, 베스트셀러에 올라와 있는 옷들 중에서
'어떻게 코디해야겠다. 어떤옷이랑 받쳐입어야겠다' 뭐 이런 생각없이
그냥 보기에 예쁜 옷을 삽니다.
(베스트셀러에 있는 옷 몇개만 보는데도 힘들다는..;;시간도 많이 걸리고..)
그런데 이렇게 해서 옷을 사도
산 옷을 막상 어떻게 코디해서 입어야 할 줄도 모르겠고..
그래서 집에 사놓고 활용하지 못하는 옷들이 꽤 있어요.
옷이 다 따로따로 노는 듯한,, 그리고 '이걸 왜 샀지' 라고 의문이 드는 옷만 한 가득..
옷을 완전 세트로 사지 않는 이상 각각 산 옷을 잘 매치를 못 시키겠더라구요.
그렇다고 옷장에 있는 옷 다 꺼내서 이 옷, 저 옷 다 매치해서 입어보기도 힘들고.
특히나 요즘은 간절기라서 더욱이 마땅한 옷도 없고, 어떻게 입어야 할 지 모르겠다는..
그래서 오늘 알바비도 받았고 해서,
옷 좀 사볼려고 온라인 쇼핑몰 뒤적뒤적 거렸는데,
2시간 넘게 뒤적이다 옷 2개 겨우 주문했네요,
옷이 와도 제대로 매치시켜 입을 수 있을지 의문이기도 하고..ㅎ
여튼,, 싸고 예쁜 옷 잘사고, 자기 스타일에 맞게 잘 코디해서 입는
패션감각 있는 여자분들~!! 어떻게 패션감각을 키우시는지,,
시간을 얼마나 많이, 매일 투자하시나요??
전 막 때와 장소에 관계없이 컴퓨터만 있으면 쇼핑몰 접속해 구경하는 여자분들이
좀.. 욕하는 건 아니지만,, 암튼 좀 안좋게 보이기도 하고 뭐 그래서...
시간도 좀 아까운 것 같고..
그래서 보통 옷 살때만 쇼핑몰 구경하는데..
옷 잘입을려면 아무래도 쇼핑몰 구경도 많이 하고, 시간을 좀 투자해야 하는 거겠죠?
여자분들 보통 하루에 패션에 얼마나 시간을 투자하시는지,,
그리고 코디 노하우가 있다면 좀 공유~~ㅎ
제 딴에는 코디가 힘들어서 온라인 쇼핑몰에서 모델들이 입은대로 다 사려니깐
왜그렇게 전부 튀게 코디를 해놨는지,,ㅎ
제가 옷입는 거에 좀 소심해서 그런지 좀 튄다싶은 아이템들은 잘 못하겠더라구요..
아구, 얘기가 뒤죽박죽 길게 되버렸는데,,
여하튼, 옷 잘사고 잘 입는 노하우를 알고 싶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