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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의 이별 그리고....

개코 |2008.04.10 21:58
조회 269 |추천 0

톡을 즐겨보다가 저도 오늘 한번 적어보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진주 하대동에 사는 개코 입니다.

글을보시는분은 재밌게읽어주시기바랍니다.ㅎ

 

2007년에 남해전문대에 입학을 하였는데 그땐 정말 공부만할려고 마음먹었었죠

하지만 남자의 마음이 그게 잘 뜻대로 되지않더군요 ㅎ..OT 갔을때 첫눈에 반해

같은과 같은반이 된 그녀는 제인생에 정말 기쁜날이었습니다.^^성격이 소심해 쉽게 말을못걸어 지내다 MT때 그녀 친구가 다가와선 oo이 좋아하지?라고 묻길래

저는 당황스럽게 어.. 라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게문제가 아니였습니다..25살되는 2학년이 또 그녀를 좋아하고있던지라..

삼각관계로 변해 4월한달동안은 많은 일들이 있었죠.. ㅎ

하지만 정말 노력끝에 5월21일 그녀와 사귀기로했습니다.

하늘을 나는 기분처럼 엄청 설레었고 믿겨지지가 않았었습니다ㅎㅎ

정말 잘해줬어요 남들 부럽지않을만큼.. ㅎㅎ 하지만 100일여행을 갔다온후 8월 29일..

저희는 헤어지고말았습니다..

저또한 그때.. 몸이 심하게안좋았었어요.. 물론 그녀는 몰랐죠.. 그뒤 내내 기숙사에만 있었어요 같은반이다 보니까 얼굴보기도 이상할꺼같고.. 그렇게 지내다 결국 그녀가 제병을 알고는 많이 울었던적이 있데요... 저도 마음이 엄청아팠죠.. 그렇게 수술을 받고 11월달 저는 다시 예전처럼 지내기 위해 조금씩조금씩 접근하였습니다 ㅎ 그리고 한달전부터 준비한 영상편지 이벤트를 해주고 일주일뒤 다시 사귀게됬죠. ㅎㅎ 다시 처음사겼던 그기분처럼 너무 설레었습니다 ㅎ

그리고 저희는 많은 추억을 만들었죠 ㅎ 남들 부러울만큼 ㅎㅎ

그러다 3월 저는 군 문제때문에 휴학을 내고 돈을 벌고 그녀는 학교를 계속 다녔죠 ㅎ 그러다 3월 17일 이별통보를 받았습니다.... 제가 너무 잘해주는게 부담스럽데요.. ㅎ 그말고도 많은 이유가 있었지만... ㅎ 저번이랑 참 신기하게 똑같은만큼 수술했던곳이 재발이 났습니다..

실크공장에 들어가 일을 하곤있지만.. 한번씩 찾아오는 고통은... 정말 추운날에도 땀이 날정도죠.... ㅎ남들한테 일부러 티 안낼려고 노력을 많이합니다.... ㅎ 타로를 몇일전에 보고왔는데 그 타로사 가 말하길 ㅎ 제가 무조건잘못해서 헤어진거래요 ㅎ 저또한 웃으면서 인정했죠 ㅎㅎ 이번이 마지막기회래요.. 인생은 삼세판이잖아요 ㅎㅎ

다른사람들은 세상의 여자는 많다 라지만 제가사랑하고 마음이 같은 여자는 몇이나 될까요??..

정말 놓치고 싶지않은여자입니다... 헤어진지 한달정도 됩니다... 문자한통보내고싶은데...

많이 망설여지네요.. 두려움 반 설레움 반 두근거립니다...

그녀가 이글을 보진않겠지만... ㅎ

보영아 .. 정말 생각나고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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