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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아파 오네요

글쓴이 |2008.04.10 22:33
조회 597 |추천 0

가끔 들려서 톡을 읽는 한 사람으로서

톡을 읽다 보면 나두 모르게 공감을 가지게 되는 일들이 참 많은거 같습니다..

 

거두절미하고~~

그냥 요즘 내 맘이 이렇다고 얘기하고 싶은 곳이 필요해서~~~

 

저는 올해 대학교를 졸업하고 구직 활동중인, 대한 민국의 실업률을 높이고 있는

젊은 청년입니다.

잦은 입사 지원과 연락도 오지 않는 회사로 부터 조금이나마 연락이 오지 않을까하는

한낫 기대감에 부풀기도 하지만~~~

다시금 현실의 벽에 부딫혀 좌절감을 맛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요즘 맘이 마니 무겁고,제 자신이 조금씩 작아지는 듯한 느낌을 받고 있기에

정신적 요양을 요하고 있죠....

대한 민국의 실업중인 청년들이라면 아실겁니다~~~지금의 제 기분 ㅜㅜ

 

제게는 2살 연하의 여자 친구가 있는데 비록 제가 남자 이지만

요즘처럼  맘이 힘들땐 같이 얘기도 하고 기대고도 싶은데~~

저 그렇게 약한 사람 아니거든요

항상 여자 친구가 하자는거 하고 힘들다고 얘기하면 다 들어주고~~~하지만

남자라고 힘들때 없겠습니까?????

여자친구가 아직 학생이고 한창 셤기간이니 뭐니해서 자기도 바쁘고 힘들다고 합니다~

공부할 시간 모자르다고 셤 다 보구,끝난 뒤에나  보자고 합니다.

항상 셤기간이면 못 보죠~~

항상 다른 일들로 바쁘고, 

안 본지도 2주가 넘었네요.  멀리 떨어져 사는 것도 아니고 같은 지역 입니다.

정말 지금 힘들때 옆에서 힘이 되줬으면 하는데~~~

가끔은 내가 너무 바보처럼 맞혀가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이 상황이 끝나려면 빨리 취업하는 수 밖에~~~

 

힘내라는 응원의 한마디들 부탁합니다~~!!!!!!

그럼(-- )(__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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