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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단합대회날

경리 |2008.04.12 09:41
조회 242 |추천 0

선거날이다..

투표 마치구 10시까지 모여 직원들 회사에서 단합대회를 했습니다.

남직원 한 20명에 여직원 딸랑 저 한명

고기 구어 먹구 술마시구 자기들이 알아서 다합니다.

전 애 둘딸린 젊은 미시입니다.

그날 비는 주룩주룩 오는데 애들 어린이집 쉬니 데꾸 회사 와서

애들 뒷 수숩에 직원들 먹고 남은 뒷처리..  어휴~

사모까지 와서는 정말 짜증나게 한다는 소리가

"지난번 유양이 있을땐 유양 엄마가 와서 이런날엔 다해줬는데..

이번엔 할 사람이 없네.."

뭐 어쩌라는 건지... 정말 짜증나서..

암튼 그날 전 밥도 못 먹구....

뒷처리만 하구 맨 나중에서야 집에 왔습니다..

증말 무슨 단합대회를 한다고

걍 운동하구 식당가서 밥이나 먹지...

정말 짜증나더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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