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날이다..
투표 마치구 10시까지 모여 직원들 회사에서 단합대회를 했습니다.
남직원 한 20명에 여직원 딸랑 저 한명
고기 구어 먹구 술마시구 자기들이 알아서 다합니다.
전 애 둘딸린 젊은 미시입니다.
그날 비는 주룩주룩 오는데 애들 어린이집 쉬니 데꾸 회사 와서
애들 뒷 수숩에 직원들 먹고 남은 뒷처리.. 어휴~
사모까지 와서는 정말 짜증나게 한다는 소리가
"지난번 유양이 있을땐 유양 엄마가 와서 이런날엔 다해줬는데..
이번엔 할 사람이 없네.."
뭐 어쩌라는 건지... 정말 짜증나서..
암튼 그날 전 밥도 못 먹구....
뒷처리만 하구 맨 나중에서야 집에 왔습니다..
증말 무슨 단합대회를 한다고
걍 운동하구 식당가서 밥이나 먹지...
정말 짜증나더군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