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말을 먼저 꺼내야할지..
5년을 사귄 남친과 저는 직딩입니다.
남친이 회사일이 좀 많은 관계로 우리는 누가 먼저랄것없이.
만나는 시간은 토,일요일로 정해져 있습니다.![]()
그나마 만날수있는 토,일요일도,,, 남친이 잠이 많아..
그나마도 잠이 들어버리면 난 화가 난체로 한없이 기다려야 합니다.![]()
(당연히 집에서 나갈준비가 모두 끝난체로... ㅡㅡ''
집안 식구들은 제가 얼마나 못나보이겠어요
)
그런게 반복되다가 저번주에 일이 생겼습니다.
목요일 금요일 남친과 싸우게 됐는데..그게 풀리지않은 상태에서..
남친이 토요일에 근무하는조라 4시까지 있어야 한다는거예요..![]()
저는 화가 나서..그럼 만나지말자고 했죠..
일요일 아침 일찍 만나자고 하구요..
오후 8시쯤 전화가 와서는 지금 집에 가는길이라며,
집에 가서 전화하겠다는거예요..
12가 되어도 전화 없기에 제가 전화를 했죠..!!
않받더라구요.. ㅡㅡ'' 1시까지 전화를 하고..
그냥 잠이 들었습니다.
휴...!!~~~ 싸운건 풀리지도 않은상태에서,,
일요일날,,,, 남친이 일찍 집앞으로 온다고 해서..전화가 안됐지만,
준비하고 기다렸지만,,, 점심때가 되어도,,,1시가 ,,,2시가 넘어가는데도
전화는 꺼져있고,, 전화가 없는거예요.. ![]()
아시겠지만,,,전 반복적으로 화가 났고,,, ㅠㅠ'' ![]()
오후 4시쯤 전화한 그사람 정말 아픔 목소리로
"나 감기몸살인가봐!~~~~" 그러는거예요.. ![]()
아.......짜증... 하나두 안불쌍하고 재수없었습니다.
네가 그랬죠..
"너가 안아픈적있냐" 사실 남친 저랑 사귀는 내내 저보다 많이 아팠구... 아프면 잠들어서
연락이 안됩니다. 짜증나...아아아..(내속에 화병이.. 암이 되려나!!) ![]()
왜 아프냐고 그랬더니..저번주 내내 예비군 훈련 ㅡㅡ'' 있었구...
회사에서 체육대회까지..겹쳐서..몸살이 난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미안하다는 말은 쏙빼고...
그래서..계속 난 화를 냈고,, 당연히 일요일 밤까지 이어지는 통화내내..
월요일 아침 (어제군요 ㅡㅡ'')
전화가 와서..저도 이제 그만 풀려고 했습니다... 제가 반성문 써서 오늘 이내에
어떻게든 저에게 보내라고 했어요... 그냥 그걸로 된거죠!! ![]()
휴.... 길어지네요.. ![]()
회사에 와서 다음 사이트에 남친 카페가 있는데..거기 우연히 들어갔는데..
남친 친구왈...
"오랫만에, 누구누구누구 만나서 일요일 새벽 3시까정 술 펐다.. 좋았다.."
~~~ 궁시렁궁시렁
그 누구 누구에 제 남친이름이 있었구요.
제 눈에서 불이 발사 되면서,,
너무너무 화가 났어요..
믿음이 모두 깨져버렸구요...
당장 전화를 해서..
따졌죠...너 뭐하는거냐구..내가 그렇게 우습게 보이냐는둥...
그렇게 말하고,, 전화를 꺼놨습니다.
너무나 화가 납니다.
내 시간은 뭐가 되는건지... 화가 난체로..전 토요일 일요일
그사람을 기다렸는데.... 지금 도데체...
믿음이 깨지는데.... 저도 어쩔수가 없습니다.
남친을 믿을수가 없을것같아요...
어디 간다고 해도 이젠...내입에선..
"너가 다른 여자 만나러 갈지..어떻게 알겠어"!!
이정도 수준에 말밖에 나오지 않을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 전화도 받지않았습니다.
전에 같으면 내가 화가 나도..금방 풀리고 그랬는데.
이번엔 왜이렇게 화가 않풀리는지..
모르겠네요..
남친이 오랫만에 친구들 만날수 있지!! 라고..하지말아주세요..
화가 난 저를 뒤로 하고,,,만나기로 약속한 토요일에...
휴....말이 꼬이네요...
왜!! 말을 않은거지,,,
이게 발단이 되서..계속 그럴것같다는 괜한 걱정까지.
화가 나서... 이사람 버릇을 어떻게 고쳐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