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보다가 글올려보네요..
악플도 갠찬습니다!말좀해주세요!
저는 24살..아르바이트로 노래방도우미라는 직업을 가지고있습니다.(악플소리가..두둥ㅠ)
솔직히 일하면서 왠만한 스킨쉽있으면 그냥 나오는 편이 많아요..
흔히말하는 진상들..ㄷㄷ..
쉽게돈벌려고 시작한건 아니지만..솔직히 쉽지않아요..ㅠㅠ
암튼 자주가는 주점 웨이터가 제 남친입니다.(또악플소리 ㅠ)
거의 맨날보는 편이죠..솔직히 친구로지내다가 사귄지 6주대써요..
제가 대쉬햇지요..;;잘생긴것도아니지만 그냥 편하고 좋다할까..?
암튼 근데 사귀고 나서도 둘이있을때나 저에게 잘하지 친구나 누가있음
저한테좀 무관심해서 몇번 다퉜는데요..
친구를 좋아해서 그런거라 이해햇습니다..
그리고 얘도 일을 하고 친구만나다보니 친구들과 룸같은델 가더라구요..
딱한번이긴햇지만..ㅠ목언저리와 가슴팍에 쪼가리를 새겨왓더군요..
난리한번 쳣습니다..그래도 뭐 마음준건 아니니까..(저도 이런일 하니까..머라할려해도 찔려서..)
넘어갓죠..
그러던어느날 그의 가게에 언니하나가 들어왔는데..키도크고 늘씬합니다..ㅠ
저는 통통한스타일이구요..ㅠ
그언니 전부터 알던언니엿는데..저희둘 사귀는거 가게사람들이나 암도 몰랏습니다
친구들 몇명만 알구..
그언니가..막 제남친한테 꼬리를 치는겁니다..ㅠ_ㅠ
그걸로 신경쓰여서 남친 한테좀 뭐라햇는데..그냥 신경쓰지말랍니다..아무감정없다고..
근데 제가 2일정도 서울갓다가 남친이랑 같이잇고싶어서 남친을 불럿는데..
전화기가 울리더군요..발신자..:형..
"받어~" "안받아도 대 형이야" "그니까 받으라구 왜 안받아 ㅡㅡ"
"집에오라고 하는거야 자자 ㅡㅡ"
이러더니 드러눕더라구요?그르다 전화기에 문자가 왓는지 드륵드륵합니다
남친 갑자기 씻고온다고 일어나더군요 ..근데 씻는데 전화기는 왜가지고 가는지..
제가 눈치가 900단이라 좀 이상햇죠..
그리구..출근시간대서..씻길래 핸드폰 비번 풀엇습니다!!
그리고 받은문자 보낸문자 확인을햇죠..
이게 웬일..분명 형이라고 저장되어잇는 번호는 그언니번호네요..-_ -
그리구..♡♡♡♡♡♡♡♡♡♡♡쪽...........
하트남발의..문자...하아..
저한테 하트 문자한번 날린적없는 놈인데..정말 눈물나더군요..
그래서 핸드폰 그자리에 놓고..베란다나가서...바들바들대는 손을..진정시키고..
남친과 눈도 못마주치고..출근시켯죠..
전화계속안받으니까 집에 다시 왓더라구요..왜그러냐구..
문자봤단말은 안하고 "누가그러는데 너 그언니랑 사귄다드라?
너 어제도 그언니랑 술먹엇대매..너 나한테는 당구치고 잤다고 거짓말햇자나!"
그랫더니..첨엔 아니라 합니다 그르다가 "그래 마셧어! 그냥 술만 먹고 집에가서 전화햇자나!
술만먹고 집에서 잤는데 왜그래!"저한테 외려따집니다..ㅡㅡ
"너 근데 왜 거짓말하는데? 머잇으니까 거짓말한거자나!"
"니가 기분나빠 할까봐 그런거야..그건 내가 미안해!"
ㅡㅡ이런 당당자식을봤나...
출근햇습니다..출근하자마자 그가게로 일들어가라하더군요..
재끼고 그냥 집에 와서 전화도 안받는상태입니다..
문자 왔더군요.."니가 신경쓸일아냐..신경쓰지말고 자고있어 이따 전화할게"
옘병할..그런데..이런 옘병할놈보다 더 옘병할건..접니다..
그래도 이런놈이좋으니 어떡해해요??
그언니한테가서 데려가지말아달라고 부탁이라도 하고싶은 심정이예요..
악플도 좋으니 방법좀 알려주세요..헤어지는거 외엔 방법이없겟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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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_ - 좋습니다!
화해는..저만안한거지 그놈은 벌써 지혼자 제가 지를 이해햇다고 생각합니다 ㅡㅡㅋ
아우!!!!!!!!!!!바람끼다분한 남자분들..자중하세요!!
당신의 바람끼때문에 여자친구는 하루에 수십번도 더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