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ㅡ^
저는 후방지역에서 군복무를 하고잇는 22세 건장한청년입니다.
음.. 처음으로 이런걸 써보는데...
사회잇을때는 심심하면 이런걸 썻지요 ㅋ
잠깐 군대에서 시간이 짬나서 써봅니다.
때는 한달전쯤입니다.
그녀와는 고2때 18살 여름쯤에 교재를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에 사귈때는 솔직히 좋아서 사귀지는 않고 친구들이 사귀라사귀라하고
저도 여자친구가 없으니깐 외롭기도하고.
그러면서 여자친구를 사귀게되엇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갈수록 그녀가 사랑스럽게 보이고 점점 좋아지는걸 느끼게되엇습니다.
자존심이 쎈 저는 싸우기만 하면 그녀를 자존심으로 이길라고 절대 자존심을 굽히지않았습니다.
하지만 난중에 깨달앗죠. 싸워서 자존심을 새우면 서로힘든거라고..
그래서 20살정도 되었을땐 웬만하면 제가 먼저 굽히고 들어가 사과를 햇습니다.
그렇게 서로 좋아하고 힘들땐 서로 힘이되어주고...
하지만 저도 대한민국의 남자라... 군대는 피할수없더군요..
그래서 저는 21살때 1,2월 중에 군대를 가려고 햇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한테도 그때간다고 햇더니..
많이 슬퍼하더군요.
하지만 사람이 너무 많이 지원을해서 그떄 가지못하고. 8월에 신청을 햇습니다.
그래서 남은 기간동안 안가본 여행도 많이가보고..
추억을 많이 만들엇습니다.
영장이나왓느데.. 무슨영화도아니고.. 여자친구랑 사귄지딱3년되는 날짜에 입대영장이나온겁니다.
그래서 많이 슬퍼햇습니다..
군대입대하기 몇일전부터 계속 붙어댕기고...
가기전날에 저희집에서 여자친구랑 같이잇다가 부모님과 함께입대하고..
입대할떄 눈물은 낫지만.. 여자친구와 부모님께 눈물은 보이기싫어 안아보지도 못하고 보내고말앗습니다..음..
서론이 너무길엇나..;ㅎ
아무튼 그런 여자친구가 잇엇기에 저는 군생활도 열심히하고 이등병때 포상휴가까지받고 그랫습니다.
여자친구는 회사원이엿습니다.
고졸을 하고 바로 취업에들어갓습니다.
그런데 이번년에 야간대에 들어간다고 하더군요. 저는 여자친구가 공부욕심이 많기에
들어가라고햇습니다. 그녀에게도 좋은기회구요.
그리고 학교에 들어가고 몇일이 안되.. 제가 여자친구한테 전화를 햇더니..
이별통보를하네요..ㅠㅠ
회사랑학교랑 같이 다니면서 저한테 신경써주기가힘들다..
자기할일을 하고싶다.. 하면서..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다가
시간되서도 마음이 서로 맞으면 다시시작하자고..
그말을 듣고... 참 날벼락맞은느낌이 들엇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붙잡앗죠..
근데.. 군대에서 어떻게 붙잡겟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연락을 안하고있습니다.
일주일동안은 참힘들엇습니다. 평소떄처럼행동해도.. 선임들이 저보고 말을 왜안하냐고.ㅎ
하지만 제가 맨날 근무설때 생각을 햇습니다.
그래서 결국 생각해낸게 1차휴가때 다시 고백하자@! 이런생각을요.
계속 생각해서 1차휴가때 그녀와 그녀의 친구들과 술자리를 하게될텐데
라이프카페이런대처럼 호프집도 노래부르는 곳이 잇습니다.
그래서 그곳에가 노래를 불러주고 다시고백할 생각입니다.
그런데 노래가 마땅히 생각나는게 없습니다.
좋은노래 알고 계시면 알켜주세요.^ㅡ^
ps.허접한 글읽으시고 답변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