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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

keep |2008.04.14 11:07
조회 1,161 |추천 0

삭제 할 필이 왔다

 

안녕하세요

 

본론쓸게요ㅜ글쏨시가 없어서...

 

저는 지방도시에서 꽤큰 술집에서 일명 아가씨로

 

일을하고 있었죠

 

그러다가 친구 소개로 저의 본직업을 속이고

 

남자를 소개받았어요

 

그사람은 유도선수였고 너무 듬직했어요

 

그렇게 행복하게 사귀다가 프로포즈를 받았어요

 

저는 죄를 짓는마음에

 

사실 술집여자라고 프로포즈를 거절했죠

 

그런데 사건은 여기서........

 

이남자가 처음엔 화를내더니

 

앞으로 술집일을 얼마나 할꺼냐고 물어보는거에요

 

그래서 2년정도만 더한다니까

 

그럼 하래요...그리고 결혼하제요

 

제가 술집아가씨일이여도 정말 2차는 안나가고

 

나름 매너있게한다고 한말을 믿어서 그런건가요

 

아님 저에게 사기결혼으로

 

돈이나 얻어먹을려고 그러는건가요

 

못배워서 글솜씨는 없지만 정말 답답하네요

 

이남자를 사랑하긴 하는데 2년동안 사귀면서

 

술집일하고 결혼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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