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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동안 부모님 한번 보여주지않는 남친

|2008.04.14 13:23
조회 48,515 |추천 0

안녕하세여...

 

저와 제 남친은 8살 차이가 납니다.. 사귄지 7년이 다되어 가는데

 

말로는 저랑 결혼한다고 하는데 도대체 저랑 결혼할 생각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사귄지 6개월정도쯤 오빠가 너무 좋고 괜찮은 사람이라 생각이 들어서 부모님한테

 

진작이 소개시켜 드렸어요 ..근데 7년이 다되어가는 지금 오빠 부모님은 커녕

 

형한번 못봤어여.. 그렇다고 집안에 문제가 있는거 같지는 않거든요.. 오빠랑 같이 산지

 

지금 1년 여정도 되는데 오빠 어머니한테 전화가 오면 조용하라고 하면서  많이 견재하더

 

라구여.. 나이가 나이인만큼 오빠는 올해 34이에요..저도 시집갈 나이가 된거 같구요..

 

저희 집에서는 같이사는것도 알고 해서 오빠가 결혼하자는 말 안하냐고 물어보기도 해요

 

제가 오빠한테 우리 결혼언제해 이런식으로 말하면 내년에 하자 하면서 형이 먼저 장가

 

를 가야된다고 이렇게 말해버리곤 하거든요.. 바람을 피는건 같지는 않고

 

솔직히 친구들이 남자친구 부모님 이야기하거나 그러면 너무 부럽기도 하고 ,,,주변에서

 

결혼한다고 청첩장주면서 너내는 결혼안하냐고 너내도 이제 결혼할때 됫다고 하면서

 

예기하면 한숨밖에 안나옵니다... 연애한지 7년 같이 산지 1년인데 좀 너무 한거 같아서

 

집근처한번 안가봤구요.. 심지어는 집전화번호 까지 몰라여..

 

조언부탁드리구여...악플달지 말아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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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S반항쟁이S|2008.04.15 09:40
이해가 안가......... 7년이란 세월이 짧나......... 34살이면 집에서 여자친구 데려오라고 난리칠텐데..
베플이오스|2008.04.15 09:34
내 칭구 이혼한 전적있는 남자 만나 주말부부 함서.. 애 낳고 키우며 살았는데..... 주말마다 내려오던 신랑 점점 안 내려오고.. 생활비도 안 보내주고.. 딴 여자 있을까 의심스러워도 설마 하면서 살다가... 나중에 신랑이 사는 숙소에 갔떠니 애까지 있더라......ㅡ..ㅡ;;;; 그 여자도 그 남자 이혼남인것까진 알았는데... 딴곳에 마누라랑 자식 있는건 몰랐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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