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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역시 '버건디'다

엘르코리아 |2012.08.17 09:35
조회 6 |추천 0










1 플라워 모티프가 장식된 벨벳 초커는 보헤미언 무드를 풍긴다. 가격 미정, 살바토레 페라가모. 2 장식적인 스타일의 아세테이트 프레임 선글라스. 80만원대, 안나 카린 칼슨 by 옵티칼 W. 3 플랩과 보디의 미묘한 컬러 차이를 의도한 투 톤 클러치백. 가격 미정, 토즈. 4 버건디와 네이비를 매치한 투 톤 펠트 햇. 가격 미정, 샤넬. 5 윤기 흐르는 페이턴트 소재의 버건디 펌프스힐. 가격 미정, YSL. 6 부분적으로 시스루 효과를 연출한 플리츠 드레스. 가격 미정, 살바토레 페라가모.


이보다 더 리치한 컬러가 있을까? 프리다 지아니니, 알렉산더 왕, 하이더 아커만 등 수 많은 디자이너들이 마치 소믈리에라도 된 듯 컬렉션을 와인 컬러로 물들인 이번 시즌. 런웨이를 보고 있으면 입 속에서 쌉싸래한 타닌 맛이 느껴질 것 같다.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의 저지 드레스를 와인에 비유하면, 백 년 된 포도나무에서 생산된 포도에 자두와 블랙베리, 암석을 넣고 32개월간 오크통에서 숙성시킨 맛이랄까? 더욱이 버건디는 소재에 따라 미묘하게 다른 뉘앙스를 풍긴다. 하칸의 보르도 빛 레더는 클래식하고, 구찌의 시스루 시폰 드레스는 관능적이며, 로다테의 기퓌르(Guipure) 레이스 드레스는 정숙한 반면 알렉산더 왕의 왁싱 재킷은 미래적인 무드로 가득하다.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8월호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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