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이탈리아 디자이너 엔조 마리가 철도 사인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티모르(Timor) 달력. 만년 달력으로 사용 가능하며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19만8천원, 다네제 밀란 by 루밍.
2 1984년 소련에서 생산된 로모 LC-A에 17mm 와이드 앵글 렌즈가 탑재된 신제품. 인물도 좋지만 풍경사진에 더 적합한 로모 LC-A 와이드. 49만9천원, 로모그래피 코리아.
3 1761년부터 연필을 만든 파버 카스텔의 제품은 여전히 그 디자인으로 제작된다. 지우개가 달려 있어 클래식한 스테들러 연필도 꾸준히 사랑받는 아이템. 왼쪽부터 카스텔 9000, 보난자, 그립 연필 2011, 노리스, 옐로 연필, 2백50~800원, 핫트렉스.
4 LP는 주로 중고 판매점을 통해 판매되지만 최근에는 ‘레코드 페어’ 같은 행사를 통해 새롭게 제작된다. 조동익의 . 가격 미정, 푸른곰팡이. 중고 LP 1만~5만원대, 재팬 레코드.
5 1963년, 그래픽 아트 분야에서 사용하는 표준 인쇄 잉크의 색을 정립한 팬톤 사의 컬러 머그. 디자인은 영국 런던의 위트브레드 윌키슨(Whitbread Wilkinson) 사에서 맡았다. 머그잔 2만5천원, 이노메싸.
6 1948년 이탈리아에서 탄생한 SMEG 냉장고. 디자인은 물론 다양한 색상도 눈에 띈다. 원 도어 3백20만원, 스메그 코리아.
7 세계 최초의 트렁크는 1854년 루이 비통에서 만들어졌다. 스페셜 오더 트렁크. 가격 미정, 루이 비통.
8 1946년부터 대량생산되기 시작했다. 특히 에 등장했던 베스파 125 모델은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지키면서도 꾸준히 재해석되고 있다. GTS 250ie, 8백65만원, 베스파 코리아.
9 클래식한 멋을 풍기는 원목 디자인 덕분에 오래도록 사랑받는 티볼리(Tivoli) 오디오 모델 원. 25만원, 티볼리 by한스 무역.
10 철광석 산지로 유명한 프랑스 알사스 지방에서 1974년 처음 만들어진 주물 냄비 브랜드 스타우브. 냄비 외에 도기 제품도 출시된다. 하트 꼬꼬떼 2개 세트는 8만원, 스타우브.
11 전설적인 부부 디자이너 찰스 앤 레이의 암체어 DAR. ‘에펠(Eiffel)’이라 불리는 다리 디자인은 구조적인 아름다움까지 갖춰 현재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90만원대, 허먼 밀러 by 인노마드.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9월호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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