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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에서 만난 그녀.. 뻑갔습니다.

뻑갔음 |2008.04.15 23:24
조회 663 |추천 0

전 20대 남자입니다.

매일 헬스장을 다니는데 어느날 부터인가 눈에 들어오는 그녀...

 

솔직히 이쁜 얼굴은 아닌데 그냥 괜히 좋아집니다.

자꾸 운동하면서 의식하게 되고 얼굴한번 더 보려고 근처 가서 운동하고....

 

그러다가 그녀가 운동끝내고 씻으러 탈의실로 들어가고 나올때 그 있잖습니까

풀어 헤친 물기에 젖은 머릿결? 그 모습을 전에 뒷모습만 봐서 많이 아쉬워했더랬죠 ㅋㅋ

그래서 오늘은 꼭 풀어 해친 네츄럴한 앞 모습을 보리라~~ 하고는 다짐했죠..

그 여자 탈의실에서 나올때 정면 모습을 볼수있는 각도에 운동기구가 있는데 복근운동을 할수있는

운동기구죠...

 

그녀가 탈의실로 들어갔을때 부터 그 복근운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기필고 정면의 네츄럴한 모습을 보리라~~!!

 

10분이 넘어가도 안나오는 그녀.. 아`~ 내복근은 이제 고통으로 다가 오고~~ 몇 SET를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덕분에 아주 복근운동 지대로 했죠....  너무 무리를해서 그런지 배가 아직도 아프네요. 

드디어 그녀가 탈의실에서 나오는데... 아~ 그 모습 너무 아름답습니다.

말을 걸어보고싶은데  이거 뭐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답이 없더군요..

 

어떻게 뭐 좋은방법 없을까요?

 

말도 안해보고 첫눈에 반하는 경우는 이쁜 여자들만 해당되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는걸

이번에 느꼈네요....

왜 그렇게 끌리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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