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응~~ 이러는거 아니야 ~~~ 이렇게~~~![]()
톡을 머거따... 더티한거 남들한테 떠벌리고 모가 좋다고
" 나 톡머거떠~~~
" 자랑하는 철딱없는 궁시렁
나 여기오는 열분덜보다 시가살이 안한다....
용돈을 세금처럼 명시하길하나, 죽어라고 추석때 일만 디립따 하나
글타고 싸가지인 시누덜 만나서 지들은 공주 나는 하녀
~~ 하길 하나
그래서 나 역시 최고의 마눌과 며늘이 되려고
뚱뚱한 몸 이끌고 겁나게 머리 굴려가면서 산다
버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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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2월(작년) 부터 지금까장 한번도 거른적 없다
(맹세)
여기 익산 시가는 장흥에서도 관산 3시간 30분거리이다
광주톨케이트만 나오면 거의 시골 아스팔트길을...
이번 휴가도, 격주 근무할때도 심지어 개인적으로 쉬는날도
신랑을 내가 꼬셔서...(여봉 가장~~
) 해서리
설겆이라두 해주고 용돈하시라고 10만원씩 꼭 드려따
더주면 더줬지 거른적이 없었다....
2달전 전화하는데 울 착한 아기씨 글더라..
"언니들하구 돈모아서 엄마 10만원씩 드려~~~"
(그때는 이말 그러는 갑다 했다...
나도 주니까..)
추석때 만난 2째 형님(오빠 누나) 曰
"우리끼리 모아서 엄마 돈드리고 있어..."
자랑인가??? 난 혼자서 10만원 준다.. 울 아가씨빼고 다들
맞벌이면서... 그래서 아가씨때와 마찬가지로
"어머~~ 그러세요?
저두 지금까지 드려요.."
(울 시엄니 이런말두 안하는갑다)
결정적인 한마디... 저번주에 궁시렁 몹시 흥분했다![]()
울 큰형님(오빠 큰누나) 한가족당 5만원씩해서 20만원만들어
주잖다... (울 친정엄니 자식 없어서 서럽겄다)
"저희 지금까지 한번도 거른적 없이 드리고있었어요
_"
"어머~~ 그래??? 몰랐네...
"
"매달 내려가서 드렸는데..."
"에이~~ 우리도 내려가면
당연히 드리지... 그거 말구"
뭐?
내려가서 주는건 돈도 아니냐? 내가 시가에 쉬러가냐?
오매불망 아덜내미 얼굴 보여주고 부모님한테는 얼굴뵈 드리는게
최고의 효도라 믿는 궁시렁
... 그래서 용돈줄겸 내려가는건데
우리는 고속도로비랑 더들어.. 이사람아.. 갈때마다 작은집, 고모집
선물도 챙겨서 가야해... 얼마드는지 아라??? 일년에 한두번오는
형님하구 내가 같나
? 진짜 머리에 뿔하나 쑥 올라오드라...![]()
울 언니면 정말 욕지거리 나갔으나.... 웃으며....
"그럼 이제 안내려가고 통장으로 부쳐야겠네요...
5만원여?
저희한테는 훨씬이득이져~~ 그렇게 해요
"
잠시 머뭇거리면서 말씸하신다
" 아니 그랬는거 몰랐지... 알았으면 이런말 안하지... "
전화를 끊고서도 어찌나 미운지.
.. 왜 어머니는 내려가서 주는 돈은
돈이 아니라 생각했는지 왜 말씀을 안하셨을까... 정말 화나더라..
어쩜 그럴수 있냐.. 그럼 울 집에서 김치갖다먹을때 말고 따로 뚀
용돈드려야 하냐? 신랑한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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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소리좀 했다... 난 되도록 친정하고
같은 대우와 맘가짐으로 하려고 하였으나... 됀장... 안해...
내버려두면 어지간히 알아서 할까...
내년에는 20만원으로 올려드릴까
했는데 내가 맞벌이 할때까지는 진짜 열씨미 해보려 했는데 정말
열받아서 하기 싫다... 얼굴 안보이고 돈만 통장에 넣어놔야지...
나두 시가가서 설겆이 하기 싫다구... 쳇... 그래 돈 주고 내 도리
다 했다고 나두 그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