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얼마전에 결혼했는데염... 친구가 예단비 얼마하는지 물어보드라구요.. 그래서 삼백했어..
라고했더니...엄청 쪼금했다는 거예요... 그리고 저희 신랑 그냥 평범하고 일반 벤처회사에
다니고 있구 월급은 그냥 적지는 않습니다... 근데 그 친구가 자기 언니얘기를 하면서
자기언니 남편은 뭐 대기업다니는데 집도 아파트사서 들어갔구 예단비는 천만원했다고
나보곤 엄처 쪼금했다고 은근히 자랑하는거예요... 돈도 엄청 괜찮게 번다고.. 은근슬쩍
돈 얼마번다고 얘기하면서 제 신랑 월급도 물어보드라구요... 그래서 그냥 조금밖에
못받는다고 얘기했어요... 그 친구가 저한테 거만한척 하는건지....예단 삼백한게 우스운건진
모르겠지만... 좀 잘난척을 하는거 같아서요... 전 아파트 전세로 시작하거든요..
그리고 그 친군 자기가 11남매중에 막내인데... 꼭 돈많은 남자랑 시집간다네요..
유부남도 좋다고... 아둥바둥 살아봐야 소용없다고....무조건 돈만 많으면 된다는데....
좀 별난거 같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