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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단말밖엔...

드라마 |2008.04.17 02:53
조회 475 |추천 0

그냥 끄적여봅니다..

 

1년반정도 사귀었습니다..

 

헤어진지는 2일째..

 

별거아닌..지금까지 사귀어오면서 흔하게다툰 그런일이었는데..

 

그런일로 헤어짐을 말했어요..

 

아마..여자친구는 이유도 모르고 지금도 힘들어하고있을거같아..

 

미안합니다..

 

난 좀..무서웠어요..점점 그댈 사랑하는 마음이 커져가는것이..그래서 훗날에..

 

더힘들어할 내모습이 자꾸 무섭고 힘들게했어요..그런마음이 들면들수록..

 

차라리 지금아파하면 덜아플꺼야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점점..혼자있고싶어지고..

 

나만생각하게되어..그댈 힘들게하고...그힘든모습 보면서...

 

이대론 안되겠다...안되겠다..하다보니..그작은다툼에..그작은불씨에..

 

다신..줏어담을수없는..말들을...그대에게 했네요..미안해요..

 

나 후회하고 또후회하고..아파할게요..아마..난 그말을 하는순간부터..후회하고있었을거에요..

 

그런생각들을 한순간부터...예상하고..있었을거에요..

 

날 너무도..사랑해준 그대에게..난 너무도 차가운 모습들만을 보여주었네요..

 

시작부터..그대도 다른여자들과 같을거같아..정을 주지말자고..다짐한 나를 부끄럽게 한..

 

그대의 사랑..잊지않겠지만..행복을 빌어봅니다...나보다 나같이 상처많은 사람보다..

 

좋은..상처없는..그런사람이 그댈 사랑해주길...빌어봅니다..

 

미안해요..아프게해서..미안해요..나같은사람 사랑할 틈을주어서..

 

미안해요..내..이기적인..욕심만..채운거같아서..

 

---------------------------무플이어도좋은제마음입니다..부디나쁜말은..하지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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