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니생일이엇구낭
쩝...생각지도못햇고 또 잠만잣넹
마누라 너랑가치산지도 벌써5년이란세월이고
그동안 항상고생만시키고 지금또한 서러운고생만시키네
참 살기힘든세상이라지만 우리처럼 힘들게사는이또한 없을꺼야
안믿을꺼야 세상사람모두 ............ㅋㅋㅋ
우리수중에 땡전한푼없잔아
근데 사는게신기혀 니가애들잘키우는것도 대견하고
암튼생일인데 바보가치 ...........
말이라도하던가하니깐 니가그랫지???
(됏어 던한푼없는데..)
참 눈물나올라는거억지로 참앗어 ㅋ
그래도 내가 니생일인디 뭐하나못해줄까바 ㅋㅋ
내가 이케살믄안대는데.......이넘의백수병 ㅋㅋ
미안해 얼마전내생일 정성다해서 음식만들고 케익사서 나 놀래키주려다 ㅋㅋ
내가 또 그것마저 니맘아푸게햇잔아 노느라고 ㅋㅋㅋ
나 밉지?? 너 그케서럽게살게하는것도 미워죽겟지??ㅋ
남자가돼어서 처자식 이케 고생시키면서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력해야하는데 왜케힘이없니
나 분명 너와 아기들보면 힘내야는데
미안하다 미안하다 정말 미안하다
근데 나도 어케야할지몰겟다
우리현실을~~
하지만 너 없으면 살지못할이세상
너가잇어주엇기에 숨을쉰다는표현할수잇어
나 노력할께 5년전부터 하던말이지만
조금만더 조금만더 참고견뎌줘
사랑해 마누라 니가태어나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