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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 이혼녀가돼고..앞이막막

후회막심 |2008.04.17 23:20
조회 3,210 |추천 0

24살때. 1년반 사귄남자친구...너무 좋아 했었습니다..

그런데 남자쪽집안은 저를 연상이라고 또한 많은 이유덕으로 저를

너무나 싫어라 하셨고..그래도 이겨내고 연예를 했습니다.

남자쪽이 상근이라.. 출퇴근 문제로.돈도 못벌어서

제가 차비주며..그렇게 살아왔어요.. 전출문제로..

전출이 될려면 혼인신고를 하고 해야 한다더군요..

솔직히 하고싶지 않은마음..하고싶은마음 반반이였지만..

주위사람들이.. 이것저것 재고보면 할수있는건 아무것도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해버렸습니다.. 하지만문제는...더 커졌습니다.. 혼인신고하고 2주뒤..

제가 지겹다고 하더라구요...사귈땐 몰랏는데..혼인신고 하니까 더 지겹고

질어졌다고.... 남자가 22살이니..어리긴 어렸으니까...

반복끝에..헤어지기로 했습니다...돈도 혼자 벌어서 집안꾸려가는데...

차사줘라..이러고..돈도 헤프고...생활비 한달 120만원벌고 정말 미친듯이

힘들게 살아왔는데...지겹다 하고...정말 힘들었지만 헤어졌습니다..

이혼하자고 해놓고 서류준비도 안해주고..여자한테 미쳐서 ...걍 나가버리고

바로 연락두절하고...돈엄청 부어서 이혼을 했습니다...

이제 앞길이 막막합니다...25살에 이혼녀가됀..제가..누굴다시..만날수있을까요..

이혼녀를 누가 떳떳하게 볼까요..속상하고 ...앞이 막막해서..

그 아무누구도 믿고싶지도 않습니다..많은 댓글 달아주세요..

제가물론 막무가내로 혼인신고한..다 제잘못이지요...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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