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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조언좀..부탁드려요..바람의 불씨인가??

아카시아 |2008.04.18 02:17
조회 1,401 |추천 0

결혼해서 부부관계가 일년에 5손가락 필요없을 정도라면 

이글을 보시는 여자분들은 어떻게 했을까여??

거기에  BAR에 다니면서 아르바이트 하는 아가씨랑 전화번호 주고받고

한다면...

 

나이 24살에 결혼해서 딸아이한명이 있습니다. 전 현재 26

남편하고는 9살 차이랍니다........35

남편은 올해부터 사업을 시작했고 밖에 접대도 종종 있습니다...

 

일때문에 힘들어 하는 남편에게 될수록 잔소리 안하고 술먹고 새벽 2.3시 들어와도

크게 뭐라고 하지도 않았습니다...그것도 한동안은 매일이다 싶히...

하지만 요즘들어 술집에 알바하는 아가씨랑 연락을 하는거 같고 (술집 사장(여자)이 또 옛날부터

알고지낸 친구여서 연락하고 지내는건 알고 있습니다.)..내가 의부증인가???

 

남편이 일하다 보니 술도 자주 마시게 되고 그 술집도 자주 가게 됐답니다..

첨엔 어딨냐??고 하면 집앞에 술집..이라고 하니까 안심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여자한테 보낸 메세지를 보게 됏습니다...크게 별말은 안했지만

외간여자랑 문자주고 받고 한게 너무 열받앗고..

거기에 또 받은메세지는 삭제하고 보낸메세지는 남아있다는걸 모르고

그냥 저한테 들켜버린겁니다...

 

오늘은 좀 일찍 들어왔네요..새벽 1시 ...취했더군요..휴대폰 뒤져 봣는데..

술집 사장이 들어온 문자가 한통 잇고...받은 메세지는 100통이 넘는데 보낸메세지 함에는 빵통

이더라구요.....참......나한테 들킬만한 문자들은 싹 삭제해버리고.........

 

안그래도 애아빠가  잠자리를 잘하지도 못하고 아예 안하는 편인데다 정신적으로도 많이

참고 견뎌주는데...이런  믿음을 줄수 없는 짓을 하고 다닌다는게  당황스럽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번에도 안그래도 한번 난리쳤는데  바람을 피더라도 들키는 날에는

날 못볼줄 알라고....바람을 피더라도 선수처럼 흔적은 남기지 말라고햇는데..

너무 티가 나서...원.........        어케 해야하는지...자고 일어나면 한바탕 해야 되는지.....

SK 텔레콤 가서 문자 조회 해봐야하나......하는 생각도 들고..........

비람의 불씨라면 미리 꺼놔야 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ㅠ,.ㅜ

 

이글을 보고 계신 당신이라면 어케 했을꺼 같나요??

 

너무 열받아서 두서 없이 횡설수설 한거 같네요.............

 

 

부부라는게...3가지 요소가 꼭 있어야 된다는데.........

정신적인 사랑...육체적인 사랑...돈..

근데 남편이  잠자리가 너무 형편없어서....

나중에 내가 바람을 필까 더 두렵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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