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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째 짝사랑중인.. 가엾은 한남자 이야기..

강JS |2008.04.18 02:59
조회 410 |추천 0

안녕하세요 독자여러분들..

날씨가 한창 풀어지고있네요 ㅎㅎ

다름이 아니오라.. 처음으로 네이트온 톡을보니.. 사연도적어주시고..

리플로 악성리플도 닳아주시고.. 선플도 닳아주시니.. 조금이나마 위안이될까하고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써봅이다.

저는 전라남도 광주에사는 올해 18살인  자퇴생 강○○ 이라고합니다..ㅎ

제가 중학교3학년 여름방학때 한참공부를 하던때였는데..

어느여름방학때..

컴퓨터 게임을 할때에도 퀴즈게임 큐플○○ 이란게임만하고..

공부에 한참재미를들렸죠.. 그렇다가 .. 어느방에들어가서.. 같이 게임을하던 여성유저가있었어요..

서로 마음이 맞앗는지.. 제가 용기내어 전화번호를물어봣죠.. 알려주더군요..

처음에는 문자만 밤이새도록했어요..

말투를보니.. 전남권 사람같더군요.. 그레서 혹시 광주분이세요? 라고 여쭈웟죠.

그렇니 광주사람이라고 하더군요 ..

오.. 잘됫다 "싶어 방학이기도 하니까 한번 얼굴이나봐요 혹시 나이가어떻게되세요?"

그때당시 17살이라고 하더군요..

그녀와 약속을 잡고선.. 광주시내에 있는 캔○○ 라는 카페?에 갔죠.. 어느한 친구분이랑 같이있더군요.. 누가누군지 햇갈려서 데리러 나오라고햇어요,,

카페? 입구에서 만난그여자... 왠지모를 성숙함에.. 광채가나더군요..

순간 조용히 속삭였어요.. 아..이쁘다.. 라고..

그렇게 카페?에서 만난그녀와 같이 잠깐의 시간을갖고 아쉽게 헤어졌죠..

정말 공부밖에 몰랏던제가.. 여자란것을 처음알게되었는데..

잠도않오고... 공부도않되고 .. 정말 묘한느낌이 들더군요...

그러던어느날.. 그 여성분께서 솔직히 다 털어놓더군요.. 자기 남자친구있다고..

솔직히 그건 저에게서 아무런 문제가 되질 않았어요..

그 여성분께서.. 그렇게 말할때마다 이렇게 말했거든요.. 괜찮아 ^-^ 누나 내껄로만들테니까..^-^

당황해 하더군요.. 그렇게 또 아쉬운 이별을하고..

문자를 계속했죠... 문자를하다가 전화를하면..

미안.. 남자친구랑집에 같이있어..

미안.. 남자친구랑 놀러왓어..

미안..미안..

미안이란말을 계속반복하더군요 ..

그렇게 사흘~ 나흘이 지나고..

전화를했어요 누나! 나 시험공부중인데..ㅠㅠ 너무어려워서 누나가좀 도와줘야쓰긋어 !! 언능와서 도와줘..ㅜ

그땐 저희 부모님이 타지로 일을나가신날이라.. 집으로 불럿죠..ㅎ

오더군요.. 와서 티비도보고 공부도하고.. 밥도먹고..

다시누워서 티비를보다가.. 바로 옆에 누나가 누워있는데 어찌나이뻐보이던지..

그순간 ! +_+ 누나와 눈이 마주치더군요..

나도모르게.. 내입술이.. 그누나의 입술로... 가더군요.. 처음엔.. 뿌리칠거같다..

하고 무지 걱정햇는데.. 흔쾌히 받아주더군요..

예전엔몰랐는데.. 지금보니.. 완전선수느낌?.??ㅋㅋㅋ

암튼 그렇게 누나를보내고..

일주일뒤.. 문자를햇어요.. 누나 보고싶다.. 언제볼까..? 사랑해 +_+ 뭐이런둥의..

문자를보내고 전화가 오더군요.. 야 나 ○○남자친구인데 너뭐냐 ㅡㅡ^?

어디학교냐 ㅡㅡ^?

이런둥의 문자가 오더군요 ..

그렇게 누나는 남자친구의 압박으로인해 밖에도 못나오고 .. 폰도 뺏긴상황이됫구요.. 저는... 답답해..미치는줄알앗어요 ..

그렇게..하루..이틀.. 한달.. 반년..1년..이제 2년..연락이 끊기고 ..

가끔연릭이 될때면.. 너이렇면안돼.. 다음부터 연락않햇으면좋겟다..

이런말로 .. 뿌리치곤했죠..

그리고 최근에.. 그녀의 홈피에 가봣어요..

사진도 불펌을저지르고말앗죠 ㅠ

그런데... 그누나의 홈피에는 매일있던 그분이 이름과 흔적이 없어졌더군요..

아마 헤어진듯싶어요..

그레서 용기를 내어 .. 일촌신청과 쪽지 한통을보냈죠..

누나 .. 놀랏지? 나 .. ○○이야..

다름이아니라,, 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누나동생 사이로 지내고싶어서..

이렇게 쪽지와 일촌신청을보냇어..

하기싫으면 하지마.. 부담갖지말구..ㅎ

이런식으로말이죠...

바로 오늘 보냈거든요.. 어떻게 될지 모르겠고 또 궁금하기도하고..

만약 그 누나가 .. 이글을본다면..

이것만 알아줫으면하네요..

2년전이나.. 지금이나 내마음은 변한적이없다고..

앞으로도 변하지않을거라고..

내첫사랑이자 .. 마지막사랑은.. 당신뿐이니..

이런 허졉한글 끝까지 읽어주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그리고 여러분의 생각들도 좀 듣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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