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삼촌이 많다
아버지가 하는일이 건축이라
거기서 일하시는 형들은 전부 나에게는 삼촌이다
그중에 한 삼촌에 관해 이야기를 쓸려구 한다
그삼촌은 키도 컷구 앞니 나온거 빼고는 얼굴도 잘생긴편이였다
힘도 좋와서 일도 잘하는 삼촌이였다
내가 국민학교 다닐때 까지만해도
잘나가는 그런 삼촌이였는데 고등학교 올라와서는 한번도 본적이 없다가
군에 갔다와서 다시 보게 되었다
다시본 그삼촌의 모습은 나의 상상에 있던 그런삼촌이 아니였다
알코올 중독에 자기 몸을 가누지 못할정도로 엉망이 되어있던 모습....
우리집에 일주일에 2번정도는 찾아 왔는데
찾아 올때마다 어머님과 아버지가 번갈아 술값을 주었다
너무나불쌍해져버린삼촌...
그때의 그 당당함은 온대 간대 없고 언제길에쓰러져 죽어도
이상할것 하나 없을정도로 초췌해진모습...
난 문득 그삼촌에 관해 너무나 궁금했다
그래서 어머님께 살짝 물어 보았는데
내가 고등학교 1학년 올라갈때 부인이 바람을 피다 걸려서
그삼촌이 상대방 남자와 부인을 반죽도록 패버렸단다
여성쪽은 다행이 병원치료를 밨고 나왔지만
남자쪽은 어떻게 잘못맞았는지 일어나지 못했다
그래서 삼촌은 바로 연행되었고 감옥에서 4년을 살고 나왔다
그리고 나와서다시 2년동안은 아무도 없는 집에 홀로 술과 살았다
그리고 늘어나는빛...그리고 지금 여기 까지 온거였다라는 말을 들었다..
역시...사람 한순간이구나..생각할정도로 오싹한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 어느날 삼촌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병원에 가서 보니 한쪽다리에 철심을 박아야 할정도로 크게 다쳤는데
1200만원에 합의를 보았다
그런데 그돈이 문제의 시앗이 댈줄이야.....
처음 술집여자를 어찌 알게 되어 그돈을 흥청망청 써버렸다
얼마못가 돈은 바닥을 보였다
그때 그삼촌과 같이 어울렸던 사람이 두명있었는데
삼촌이 돈이 떠러지니 아무도 상대해주지 않았다
상황은 처음보다 더욱 안좋왔다
사고때문에 한쪽다리마저 고장나버린 삼촌...이젠 불구자 신세 까지 되어 버린것이다...
거기서 삼촌의 불행은 끝나지 않았다
진탕 술을 먹고 아는 사람집에가서 난동을 부리다 칼로 아는사람허벅찌를
3번이나 찔러버리는 사고를 쳐버린것이다
그리고 지금은 다시 감옥에 가있다
이렇게만 보면 그냥 정말로 운이 안좋은 사람이구나 생각하고 끝날일이였겠지만
아버지와 어머님의 말씀에 난 경악했다
처음에는 그냥 지나가는말로 딱 씌였네 씌였어...
처음에 이말뜻을 알지 못했는데
우리집 큰삼촌과 대화하다 그삼촌에 관한 엄청난 이야기를 들을수있었다......
2부 다시
안녕하세요 푸른별빛입니다
이이야기또한 물론 실화이구요
지금은 배경만 썼지만 2부부터는 귀신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이이야기는 쪼매길어질듯하네요 그럼 2부에서뵈요~
(입질슬슬오나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