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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냄새난다고꺼지랍니다....

날으는빤티 |2008.04.18 19:29
조회 4,298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20대 처자입니다..~

 

 

 

제가... 변비거든요?

그래서..ㅠ 항상 배가 아프면 폰을 항상들고가요...ㅠ

그런데..그날은 쾌변을 해서 기분이 짱좋았어요..ㅠ

하지만ㅠ 일어나는 순간 변기통 위에있던 휴대폰이..

물 속으로 풍덩...-_-...순간..어쩌지 하다가..

그냥 언릉 꺼냈습니다..ㅠ(손 빠드득 빠드득 씻었어요~ ㅠㅠ) 

똥물에 폰을 빠트렸어요..ㅠㅠ

그래서 폰이 아예 맛이 갔어요..ㅠ

그래서 폰을 말릴려구 창문쪽에 나뒀어요..ㅠ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깐 말랐긴 했는데..ㅠ

똥냄새가.... ㅋㅋㅋ

좀 났습니다...ㅋㅋ 똥냄새 알아차릴정도?ㅋㅋ

 

 

 

어쨋든 ㅠ 말려도 폰이 계속 안켜지길래

휴대폰 가게로 가져갔습니다..;ㅋㅋ

가져가니 말 안해도 아줌마가..

똥물에 빠트렸네요..;;ㅋㅋ

이러시는 겁니다..

 

전 너무 부끄러웠어요..흐엉흐엉..ㅋㅋ

제껀 SK 입니다..

아줌마가 sk 본사로 가져 가라고 하시더군요

지역 까지 듣고

 

 

저는 본사로 찾아갔습니다;

가니깐

건장한 남자 2분이 계셨어요..ㅋ

저보고 무엇 때문에 찾아왔습니까?ㅋㅋ

 

제가 말을하니깐;

인상을 찌푸리시더군요...ㅋㅋ

일딴 폰을 보자고 하시길래..ㅋㅋ

 

꺼내 드렸죠;; ㅋㅋㅋ

아니 근데..

너무 사람을;; 비참하게 만드는거에요..

막 저한테

"아.. 좀 오래된 똥이였나봐요?"//

"..네.. 변비라서요.."

그리고 막옆에 아저씨는

코를 막고 으씨~

막짜증을내고 ㅡㅡ;;

여자라고 무시하는건가? 이런생각도 들었습니다..;

 

 

어쨋든 어떻게 해야하죠?

하니깐 아 이건 못고쳐 드리겠네요

그냥 폰하나 사세요..

이러는거에요..;;

요즘 공짜폰도 없어졌고

전 이폰에 연락처랑 다있어서..ㅠ

"왜안되요?"

이러니;;;ㅋㅋㅋ 참 어이없는데

"이거 고칠 사람이 없어;;"

전 너무 화가나서 들고 그냥 나왔습니다.

 

 

 

남친한테 말하니깐

남친이 화내면서 저한테 왜 말안했냐고 했습니다..

솔직히 부끄럽잖아요..ㅋㅋ

 

말하니깐 그냥 귀엽다고 해주면서 ㅋㅋ

다시 남친이랑 왔습니다

 

그러니깐 말투도 확 달라 지고;;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겁니다;ㅋㅋ

후..............

어쨋든 남친이

"이폰을 왜 못고치죠?.. 한번 열어 보시기라도 해요

기록같은거라도 좀 뺄수 없을까요?"

하니깐

와 ...

 

 

어이가 없게

"네 알겠습니다.. 오늘 만엔 안되구요. 내일 다시 찾아오세요"

이러는 겁니다..ㅡㅡ

저는 툴툴 거리면서 나왔죠 ㅋㅋ

 

후..

여자라고 무시해도되는겁니까?ㅡㅡ;;

그리고 ㅠㅠ 너무 비참했어요....

후.......

ㅠㅠ 어쨋든 오늘은 저의 최악의 날이네요..후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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