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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평생20년을살면서 있엇던방황시기와..제인생얘기를적어볼까합니다..

어영광 |2008.04.19 02:00
조회 217 |추천 0

안녕하세요..저는 경기도광주에사는 20대한청년입니다..

전 지금까지살면서 참 웃기도하고 슬피기도한 제 일들을 간략히나마

적어봅니다..

저는..참지금까지 재대로된 인생을 한번도 살지못한거같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사고치는건 도맡아하는...그런아이였습니다

모대부분에 어른들은.. 친구들을 잘못만낫다 나쁜친구와 어울려서그렇다

하시는데..참 그말들은 가슴속에 와닿지 않더라구여..

친구들이 잘못된게아니라 그잘못된친구들속에서 더 변해가는 제자신이

더 나쁜아이같앗으니깐요..저는 중학교 1학년때부터

가출을시작햇습니다..물론 어머니아버지도 많이 속상해하셧구 찾으러도

오밤중에 많이 다니셧죠.. 중1때 1년동안 친구들과 집에가지않고

밖에서 봄 여름엔 아파트옥상에서..가을엔 우리끼리만든아지트에서..

겨울엔 박스로집을지어서...참 웃지못할상황들이 참 많앗던 시절이엿죠..

처음에 집을나오게된 계기는 아버지가 "넌쓰레기야" 라고말씀하셧을때..화가

치밀어 올라 그만 아버지와 몸싸움을 다투게 됫는데..그때저때문에

갈비뼈3개와 늑골3개가 나가셧죠...그래서 전 그날이후로..중2때까지

집을가지 않앗습니다 물론학교도요..^^.. 근데 아주좋으신선생님을만나

중2까지 무리없이 진학하게되엇죠..그렇게 집을나와서 어머니가 찾으러다니시구

기도도 하시구 우시기두 많이우셧죠...절대 집에 가지않는다라는 말과동시에

친구들과 우린가족이다 우린커서꼭 깡패가되는거야....참;;부질없는꿈을가지며

그렇게 지냈엇죠...근데 어머니께서..어느날 절 보시더니 할말이잇다면서

잠깐만 시간내라고해서 모 까짓거 시간내주자 이런마음심보로 어머니와

대화를하게된도중알게된게....저한텐 누나가하나있엇다는사실을알게됫죠..

그거와함께 아버지가 결혼을 두번하셧단것도 알게됫구요..

그충격과 함께 어머니속을 썩이면안되겟다는 마음으로 집에갓는데

이게왠말입니까 집에가니 아버지께서 턱하니 쇄고랑하나를준비하셔서

제발에 쇄사슬로 피아노와함게 묶어놓는게 아니십니까...참당황해서

전 그만 욕을하고말앗습니다...또그걸 전 옆에잇던 조그만한 줄톱으로끊어서..

집에서 다시 탈출을하고...친구들과 나쁜짓을하게되서..

소년원이라는곳을 가게됫죠...1년이란 시간을 남짓거기서 보내구 나와서

두번다신 사고를치지않는다...이생각으로나와서 학교도 다시 복학해서다니구

그러다가 저희집이 원래 서울강동구에살앗는데 저때문에 이사를가게됫죠

그게바로지금 광주구요..그래서 전 광주에서 학교를다니며 중학교에서

복학생으루 참 여기저기 애들과 시비두 붙고 참 고비가 많앗죠

근데 거기서 또 저에 잘못된 판단으로인해 또다시 소년원을 가고야 말앗죠..

2년..참길기도하고 짧기도한시간이지만..저한텐 그안에서 참 긴시간이엿어요

그안에서 고참들이 노래를하라고하면 노래를해야됫구 춤을추라면 춤을춰야됫고..

하루에 티비보는시간은 길어야 30분이엿죠...밥먹고오면 참선 흔히말하는

스님들이하시는 가부좌를틀구 양손을 배꼽쪽에모와 눈을감고..명상하는거엿죠..

참...그때기분은머라말할수없죠...아침밥을먹고와 참선을하구

학과장에가서 공부를하구 또다시 방에와서 점심을먹고 참선을하구

또학과장가서 공부를하고 또저녁먹고와서 참선하구 고참들빨래하구..

하..정말 하루하루가 지옥같앗죠 어머니가면회오시는날엔..점심에 참선을

하지않아도된다는 기쁜마음에 어머니를보자마자 눈물을항상흘리면서

잘지내구잇다고..하고..친구들에게 오는 편지들이 참 드문행복이엿죠

그렇게 2년이란세월을보내구 나와서 보니 참 사회란곳이 얼마나 밝고

좋고 자유로운곳인지 알게되엇죠...거기선 식당에서도 철식판이엿는데그걸

소리내서 먹으면 항상 방에가서 맞앗거든요...참...운동장을나가도 속시원히

말한번할수없는 말그대로 수신거부상태....

얼마나 웃긴지아십니까정말....군대보다 더심한 다나까....하...

그렇게 18살..10월달에 출소를해서...학교중3을그제서야 졸업을하구..

또다시 집안에 충돌이 일어낫죠..아버지꼐서 술을먹고 저한테 예전얘기를하시다그만

절때리신거죠..근데 전 참자 참자 해서 참다못해...아버지께

"그럼 제가 없어지면되는거죠? 그럼제가나갈테니깐 신경쓰지마세요"

이러곤..집을나가 혼자지내게됫죠...또다시 방황이란길에 빠지게됫죠..

친구집에서 3~4개월남짓..그렇게 신세를 지게됫죠...마냥잇긴..눈치두보이구

미안하기두하구...그래서 밥도 하고 빨래도하고 방도쓸고 딱고

그렇게 친구집에서 지내다 친구한테 알바자리를 소개받고 혼자 자취방을잡아서

살게됫죠...그렇게 살다가...제친구가 그놈에 성격때문에 싸움이붙어서

또다시 그자리에서 싸움을하게되서...경찰서에갓죠...그일때문에 잠시

집에 들어가서 살게됫습니다 경찰아저씨덕분이죠...그렇게 집에서 일도하면서

다시 고등학교 복학을할 꿈을가지고 집에서 지내다...결국 또다시 터져버린

부모님과의 마찰때문에 전..다시 부모님과 싸우기싫고..상처주기가 싫어

이렇게 혼자나와서 살고잇답니다...지금은 물론 부모님과 많이 좋아져서

연락도 자주하구 그러지만 아직도 제가드린 상처로 인해 아직까지 같이살고

잇지는 못하지만요^^..혼자 지내면서 우여곡절도 많앗구 한두번에 고비도잇엇지만

물론 잘넘기고 지금은 입에 밥칠할정도로 살구잇답니다^^...

 

모이런거 보시면...몹쓸자식이네...그러시는분들 많이잇으실꺼라

생각합니다..저두 압니다 제가 몹쓸자식이란거..하지만 하나둘씩노력해

가면서 어머니아버지맘 다시 돌리기위해 지금은 끝없는 노력중이랍니다

그게 언제까지일진 모르겟지만요^^...제재미없는 방황시기와..에피소드

끝까지 읽어주셔서감사하구요^^그럼...좋은주말되시길바랄게요^^..글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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