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톡을 즐겨보는 19 남학생입니다
톡을 보다가 갑자기 2주전 이야기가 생각이 나가지고 한번 올려봅니다
아 진짜 지금 생각해도 ㅋㅋ 이제 19이지만 인생 다 산거 같네요
참 어이없고 황당한 경험 했습니다
제가 친구들과 약속이 잇어서 시내에 나갈려고 했어요
근데 버스를 놓쳐 버렸어요 ㅠㅠ 완전 개 짜증내고 있었는데
마티즈 한대가 천천히 지나가더라구요. 베개하나를 끼고서 ㅡㅡ
제가 그 차를 세워가지구 가는길 까지만 좀 태워달라고 했더니
아무말없이 히~ 쪼개더니 타라고 하더라구요 ㅡㅡ 기분은 쫌
찜찜했지만 탔죠 ㅋㅋ 감사 하면서
운전을 되게 느리게 하시길래 초보운전 인가 ㅡㅡ 아나 가다가 사고나는거 아니냐고
혼자 가슴졸이면서 있는데 ㅡㅡ
쭉 직진 이었다가 커브길이어서 속도를 좀 낮추고 헨들을 돌려야 하는판국에
속도가 갈수록 빨라지는겁니다. " 제가 어 어 어 저기요 아저씨 뭐해요!! "
제 말이 채 끝나자마자 쾅!!!!!!!@@@@@@@@!!!!!!!@@@@!!!!!!!!!!!!!!!!!!!!
저는 안전벨트메구 손잡이를 꽉 잡은상태여서 별로 다치지않았어요
완전 실신해가지고 ( 저 교통사고 첨 당했음) " 아저씨 미쳤어요? 뭐하는짓이에요?
왜 브레이크를 안밟고 베개를 앉고 속도를 올리냐고요!!!! " 이랫죠 글이라서 이정도지
그 당시엔 완전 개 난리쳤죠 ㅡㅡ 그니깐 아저씨 하는말
저를 보면서 히~ 웃으면서 누런이빨 드러내시면서 ㅡㅡ " 히~ 브레이크 얼마나 잘되나 볼려구 했어요 " 이러더라구요
완전 미친사람이다 생각하고 그대로 내려서 우리집까지 돌아와서 콜택시 불러서 타고 갔답니다
참 살다보니 별경험 다하네요 ㅡㅡ 저번엔 귀신같은것도 본것 같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조심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 저런사람만나서
한강으로 뛰어들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