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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에 자리하는 가을영화

모포멕시칸 |2006.11.11 10:09
조회 281 |추천 0
가을이면 생각나는 영화들 ...

 autumn ...







   오래전에 본영화 이지만 가을하면 떠오르는영화 중 하나이다
   가을날의 동화 An Autumn's Tale ,1987
   주윤발 전성기때의 영화로 도박이나 총질의 영화인줄 보았다가
     마음 훈훈함을 준 영화이다
 
     마지막 시계선물을 받고 시계줄 선물을 넘겨준 장면은 잊을수가 없다



 


   가을하면 두말할것없는 가을의 전설이 아닌가 영화의 OST하며...  
   브래드피트가 우리에게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은 영화
  가을의전설 Legend of the Fall ,1994
  비디오로 섭렵한 무비로 음악과함께 흐르는 피트가 갈기머릴
   휘날리며 가을빛초원을 말과함게 달리는 모습은 눈에 선하다

   그래서 이 즈음이면 늘 생각나는 
  그야말로 '가을의전설'Legends of the Fall' 이다 ...^^




   리차드와 위노나.가 의외로 잘 어울였던 영화아다
   뉴욕의 가을 Autumn in New York ,2000
  내용은 약간 진부하나.가을의 배경이 참.. 멋들어진영화 이다
 "사랑이 가을처럼 다가왔다!"
   저 한컷에 영화의 모든것이 담겨져있는 듯하다





  로맨틱 코미디의 최강의 교과서가 아닐까
  해리와 쌜리가 만났을 때 When Harry Met Sally ,1989
 맥 라이언이란 여배우와 만나게 해준영화이기도 하다
  식당에서의 해리와 쌜리의 저 한컷이 아주 진하게 남는다  ...^^
 
  남자와 여자는 친구가 될수없어 왜냐면 섹스란벽이 가로막고 서있기 때문이지







  사랑을 얻는다면 그 어떤 것을 버려도 아깝지 않다 라는 단어가 진하게 떠오르는 영화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Something's Gotta Give ,2003

 귀여운 노년들의 멋들어진 로맨스로 작업걸때 이거보면 100%의 느낌 ..^^
   마치 해리와 샐리가 30년후에 만났을때를 보는것 같은 생각도 들게끔한다











여명과 장만옥이 뉴욕에서 우연하게 만나는 마지막 장면
장만옥과 여명의 마지막 미소는 그 슬픔을 잊게 해줄 만큼 너무나도 멋있었다
첨밀밀  tianmimi ,1996
5년이 지난 어느날, 막연한 운명적 이끌림을 따라 뉴욕으로 오게 된 소군
거리를 걷던 중 등려군의 사망 소식을 접하게 되고
그 자리에서 두 사람은 재회한다. 두 사람의 미소 뒤로 등려군의 음악이 흐를때의
여운이란 ...
역시나 가을의 진한 향기가 뭍어나는 영화로 기억속에 남는다






   영화의 OST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영화에서 처럼 안타깝게 생을 마친
   배우 이은주와 가을빛 갈색을 진하게 떠오르게하는 영화이다
  번지점프를 하다 Bungee Jumping Of Their Own ,2000
  
 이번엔 여자로 태어나야지..
  근데 나도 여자로 태어나면 어쩌지?
  그럼.. 또 사랑해야지 뭐...

  부드러운 목소리의 배우들중 굳이 두명을 꼽으라면 한석규와 이병헌이 아닐까
  이병헌의 목소리와 함께 삼박자가 잘 맞아 떨어진 영화로 기억된다






   한석규 그가 아닌 다른 배우가 했으면 평범할뻔한 영화로 기억되는
   8月의 크리스마스 Christmas In August ,1997

  막이 내려진후에도 잔잔한 여운이 오랫동안 지속되었던 영화로
    정원 한석규의 부드로운음성의 나레이션이 낮게 들리고 8월을 생각해 본다.

    내 기억의 무수한 사진들 처럼 사랑도 언젠가 추억으로 그친다는것을
    난 알고있었습니다 ... 하지만 당신만은 추억이 되질 않았습니다.
   사랑을 간직한채 떠날수 있게해준 당신께 고맙다는 말을 남깁니다.



가을하면 무수한 영화들이 많지만
님들의 마음속에 자리하는 가을영화는 어떤것 인지요..


가을이 시작되다가 어느사이...
날 흥분시키며 어떤일도 하지 못한체 또 가을이  저물고 있다
기울어가는 가을임을 생각했고
들판 막바지 땡볕에 벼가 익어간다라는 의미의 글자 가을 秋 을 떠올리고
영화 속 황금빛을 기억하며 주인공의 멋진 모습들까지..

가을 이라함은 오곡백과로 채워져 풍성하다지만
내겐 늘 뭔가 빠져 자꾸 비워져만 가는 듯한 가을은 바로 기울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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