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행에서 답변 메일이 도착했네요(오후 2시40분경..)
전산오류로 확인되었다고,,기록 삭제 모두 했다는군요,,
불편끼친점은 사과드리고,,앞으로 이런일 없도록 하겠다는군요...달랑 메일한통..ㅠ.ㅠ
그 8여년 동안 저의 아빠 신용거래 완전 못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답변도 없이!!
그럼 그냥 메일 받았으니,,감사합니다 기록 삭제해 주셔서...
이러구 넘어가야 하는 겁니까??
너무 궁금하네요...
여러분!!! 금감원에 민원올린것은 제가 처리 여부를 기다려야 하는거 맞겠죠??
취하하지 않아도 되는거죠??너무 약이 올라서 못된 생각도 드네요..
솔직히 제가 영수증이 있다고 하니까 은행쪽에서 그렇게 빨리 삭제를 했고 만약,,영수증이 없었다면??? 생각만해도...
... 정말 고스란히 몽땅 물어줘야 할 판이었으니까요..괜히 영수증 있다고 말했나 싶기도 하고..저 말고도 다른 많은 사람한테 이런 비슷한 일이 생기게 해놓구 영수증 없는 사람있으면 다시 상환하라고 하는것 아닌지...?? 정말 별의별 생각이 다 드는군요..
궁금하네요...이런 썰렁한 답변 메일...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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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아빠 이야기입니다...
문의좀 드릴려구요(글이 길어요...)
한창 카드 발급두 자유롭고 카드 한도 또한 무분별하게 늘어나 있었던 시기였지요..
92년!!
저의 아빠가 조*은행에서 최초로 대출받으신 년도입니다.
그후 아빠의 사업이 많이 어려워지고 (IMF 등등..) 해서,,대출이 연체가 되었지요.
최초연체일은 97년6월!!
은행이란곳이 개인대출팀에서 회수가 안되면 채권회수팀으로 넘어가고 거기서도 안되면 3금융사 비슷한 신용정보회사로 은행이 채권 이관을 합니다..(아시는 분은 아실듯...ㅡㅡ:)
저의아빠도 연체가 되니,,단계별로 넘어간건 당연지사...^^
신용정보회사에서 채권이관을 받았다고 연락이 왔답니다..
아빠 기억으론 2001년 이나 2002년쯤?
하!!지!!만!!
2000년 5월 저의 아빠는 채권을 모두 상환했고 영수증도 (조*은행에서 발급받은) 가지고 계셨었죠...
신용정보회사에서 처음 연락이 왔을때(2001년이나 2002년쯤?),,저의 아빠는 모두 회수했는데 연락이 왔다며 영수증을 찾아 FAX로 보내셨다고 합니다( 신용정보회사에서 요구)
모두 처리 된줄 알았죠...
그런데!!!!
엊그제 그러니까 2008년 4월 19!!!일
제가 집에왔을때 저의아빠 엄마 무슨 우편물이 왔다며 저보고 함 보라고 하심니다..
솔**신용정보회사에서 4,500,000이 넘는 금액의 "채무금 변제 최고서" 제목으로 와있더군요.
그때만해도 저는 아빠가 기억을 못하시는줄 알았었죠..
근데 아빠가 처음 신용정보회사에서 연락이 왔을때도 기억하시면서 이런적이있었다고 하시더군요..해서,,우편물에 있던 전화로 연락을 했죠..담당자 왈 " 오늘은 금요일이라 확인이 안된다고 월요일날 전화를 드리지요" 하더군요..기다렸습니다.
월요일(4월 21일)
전화가 왔죠..
상환처리가 안되었답니다.. 대출금(원금이 1,300,000)--그럼 이자만 3,200,000 ????!!
머~~신용정보회사란곳이 고리대금 이란건 불보듯뻔한일이니...
조*은행 본점에 전화를 걸었습니다..당연 처리가 안되었답니다..(본점 직원과통화)
저의 엄마 아빠 난리가 나셨죠..벌써 완납한지 2000년이면 8년이 되어가니까요..영수증 찾으시느라고.
찾았습니다..영수증!!!(저도 솔직히 안도했지요...
)
제가 전화 다시했습니다..조*은행과 솔**신용정보회사로...
저와통화했던 담당자들 영수증을 FAX로 보내달랍니다..처리해준다고..
그럼!!!저희는 보내달라는 영수증 보내면 그만입니까??
10여년동안 저의 아빠 개인신용정보 불량인건 말할것도 없고..
금융사쪽에서 (양쪽 모두) 업무처리 오류로(그렇게 말하더군요-2개은행이 합병되면서 누락된것 같다고) 누락되었다면서 고리대금의 이자가 붙은 채무금 변제 최고서라는 우편물(솔직히 이런우편물도 등기로와야지 일반우편으로 왔답니다..분실되면 어쩔려구..)도 받구 저의 엄마 아빠
생 걱정을 하시면서 (영수증 버렸을 가능성 때문에) 3~4일 보내셨고..
무엇보다!!
개인신용정보를 은행이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신용정보회사란 곳으로 이관시켰다는점(조*은행에서 신용정보회사로 이관도 올해 받았답니다..)
그럼 저의 아빠는 개인정보 모두 OPEN된거 아닙니까?
이럴때,,,
걍 영수증보내고 처리해서 없던 일로 그냥 잊어버려야 합니까?
여러분도 조심하세요...언젠가 은행에서 이런 우편물 날라올줄 누가 알겠습니까?
영수증 보관하세요...
그리고
저희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__)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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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어제 출근해서 너무 어의가 없어서리 올렸었는데,,,하루만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보시고 같이 화내주시고...![]()
오늘 조*은행 (이젠 신*은행이더군요...^^) 홈페이지 고객의 소리에 올렸네요..
어제 혹시나 다* 사이트에도 올렸는데,,,(여기서도 많은 분들이 읽어주셔서...너무 감사하네요)
신*은행에서 연락이 오는데로 어떻게 처리 되었는지 다시 올려 드릴께요..
다시한번!!!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