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시엄머님 생신땐에 고민들이 많으시군여...ㅋㅋㅋ
전 지난 8월15일에 해부렀습니다. 부럽쪄??
메뉴 생각나는대로 공개합니다.
일단 미역국- 소고기 국거리로 사다가 끓이세염...
각자 늘 끓이던대로 끓여야쥐~
괜히 맛나게 끓인다구 안하던거 시도하면 망치기 쉽상입니다.
주메뉴-그날의 주인공 구절판....
제 닉넴으루 찾아서 보세염~(지송)
글구... 고기로는 갈비찜-양이많아서 부담스럽다면 돼지갈비찜도 괜찮아여 ...
근데 양념을 소갈비 양념으로 사다가 전날부터 버무려놓아야 좋습니다.
전기압력밥솥에 한번 조리하고 가스렌지에 다시한번 끓이면 감칠맛납니다.
좀 신경을 더 쓴다면 가스에 다시조리할때 은행이랑 밤이랑 대추랑 잣이랑...
알지단(구절판에있는희자 노른자알지단을 이용하세염)과 견과류로 화려한 고명을 얹으세염~
맛이랑 또 별개의 눈요깁죠!!
글구 전으로는 야채전 좋습니다.
부침가루 사다가 고기다진거볶아서 약간, 버섯(느타리랑 표고버섯)다지고 부추도 잘게 썰고 당근 양파 피망 청 홍고추 약간...모두 잘게 썰어서 약간 묽은가?싶게 반죽합니다.
글구...한스푼씩 동그랗게 지름이 4cm미만으로 작게 부쳐서 상에 올리면 뽀대납니다.
튀김으로는 오징어튀김이랑 새우(중하)튀김이 간편합니다 (전...안했습니다ㅡ.ㅡ;;)
떡은 만들줄 몰라서 백화점서 3000원짜리 종류별로3세트 사서 올렸구여~
나박김치는 일주일전에 담가뒀다가 새곰새곰하게 좀 익혀서 올렸습니다.
나머지는 집에 있던 밑반찬들...오징어젓갈, 굴비구이, 갓김치, 또...머가있었더라~
아....케잌...
밥은 흰쌀밥만 하세염...전 아무생각없이 콩밥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