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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 `요조숙녀` 매력대결

하늘별빛 |2003.09.26 09:55
조회 3,603 |추천 0

韓日 `요조숙녀` 매력대결 [헤럴드경제 2003-09-25 12:53:00]
양국 여주인공 비교 글 봇물

김희선 발랄 새침 이중적색깔 자랑
나나코 청순 건강한 이미지 독보적

<**1>`요조숙녀`의 김희선과 일본 원작 `야마토나데시코`(やまとなでしこ)의 마츠시마 나나코(松嶋菜菜子) 간의 매력 비교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각종 연예 게시판에는 김희선과 나나코를 비교-분석하는 글들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지난 2000년 일본 후지TV를 통해 방영된 야마토나데시코를 우리 실정에맞게 각색한 요조숙녀에서 김희선은 사랑과 돈 사이에서 고민하는 하민경 역할을 맡았다. 나나코는 야마토나데시코에서 스튜어디스를 꿈꾸는 진노 사쿠라코(神野櫻子) 역으로 출연, 츠츠미 신이치(堤眞一)와 사랑을이어가는 주인공 역으로 나왔다.

#외형우선 김희선은 1977년생으로 1973년생인 나나코보다 네 살이 어리다.

키도 김희선은 168㎝로 나나코보다 4㎝ 적다. 몸무게는 나나코가 김희선보다 5㎏ 많은 50㎏이다.

김희선은 건강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 반면, 나나코는 일본 내에서 청순함과 건강미로 똘똘 뭉친 연기자라는 평을 듣고 있다.

요조숙녀의 제작진 관계자는 "원작을 각색한 후 김희선이 원작의 나나코에 가장 잘 어울려 캐스팅했다. 새침한 이미지와 함께 남자들이 용기를 내 프로포즈를 해도 쉽게 허락하지 않을 듯한 모습을 갖고 있다"고말했다.

#매력김희선의 매력 포인트는 과도한 `솔직함` 속에 흐르는 새침함이다.

가벼워 보일 듯하면서도 뭔가 숨겨진 매력을 가진 김희선은 많은 남성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왈칵 눈물을 쏟을 듯한 큰 눈에다 차가운 모습을 갖고 있지만 헤어진 연인을 위해 한 번쯤 뒤돌아 볼 듯한 따스함도 있어 보인다.

나나코는 웃고 있는 모습이 이쁜 상큼한 미인이다. 영화 `링`에서는공포 연기로 색다른 모습을 보여 줬지만 귀엽고 깨끗한 이미지로 일본을대표하는 여성 연기자로 자리매김했다.

#드라마 스타로 영화까지김희선은 그 동안 `화성으로 간 사나이` `와니와 준하` `카라` 등의 영화에 출연했지만 흥행에는 실패했다. 그러나 드라마 하나만큼은`보증수표`로 통한다. SBS `토마토` `미스터Q`, MBC `해바라기``안녕 내사랑`, KBS `목욕탕집 남자들`을 통해 최고의 인기 스타로발돋움했다.

나나코는 16세에 연예계에 데뷔한 후 드라마 `응급병동 24시` `마녀의 조건` `GTO스폐셜` `얼음의 세계` `심야특급` 등에 출연해 큰인기를 끌었다. 영화에서도 흥행을 이어갔다. `화이트아웃` `링2` `라센` 등에 출연해 흥행과 함께 대중의 인기를 거머쥐었다. 특히 `링`에서 공포를 제대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일본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기도 했다.

#결혼올해 27세인 김희선은 아홉수에 걸리기 전에 결혼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데뷔 초부터 결혼하고 싶다는 말을 했다. 특별할 것도 없지만 아홉수에 걸리기 전인 내년께 결혼하면 어떨까 생각해봤다"고 덧붙였다.

반면 나나코는 지난 2001년 2월 일본 최고 섹시 배우 소리마치 다카시(反町隆史)와 결혼해 일본 열도를 들끓게 했다.

허연회 기자(okidok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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