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벌써 4달째... 혼자 너무 힘들어했죠..
집착아닌 집착을부려 미친년이란 소리 까지 듣고...
바람나서 떠난 사람인데...... 같은 회사 동생이랑 바람나서
절 만나면서 그여자랑 잤다더라구요.. 그래서 임신했었다고
그여자가 그랬다고.. 그래서 그사람 그여자 책임질꺼라고..
나한테도 결혼하자며 부모님도 보여주고 1년을 넘게 만났는데....
근데 지금와서야 알게된게.... 저만나기 얼마 전에도 1,2 살많은 누나를
만났었데요 친구들한테도 그누나랑 결혼할꺼라고 그누나네 부모님한테
인사도 드리고 왔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곤 절 만났고....
절 만나면서 저한텐 사촌형 만난다 그러고 그누나가 나오라그래서
같이 술마셨다 그러더라구요.... 전 그것도 모르고 그사람을 너무 믿어서
재밌게 놀라고 먼저잔다고 했었구,..... 거짓말이 너무 많아요....
너무 믿었던 사람이고 이사람뿐이 몰랐던 나였는데....
결국 전 혼자만 힘들어하고 그사람..... 아직도 그여자랑
잘만나면서 잘 지내는거 같더군요.... 원하는 시험도 합격하고...
다른거 바라는거 없는데.... 그냥 진심으로 나한테 미안한 맘이라고
가졌으면..... 언젠간 후회했으면 하는 바램이.....
난 아직도 널 잊기위해 미친듯이 지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