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대선전부터 이렇게 생각해왔다.
편파적인 내용의 뉴스보기 싫어서
수많은 정치 홈페이지 돌아다니고 여러가지 특색의 정당을 지지하는 사람의
견혜들과 사건사고를 바라보는 시각등을 바라보며 느낀건 단한가지
대통령이 누가되든 5년은 서민들의 피와 눈물이 되는 5년이 될것이란걸 직감했다.
그래도 그 시궁창에 빠진 건더기중 그나마 덜더러웠던 문국현후보를 뽑았다.
(문빠라해도 상관없다.)
결국 결과는 과반수이상 지지를통한 이명박후보의 압승. 일직히 짐작은 하고 있었다.
국민들은 느끼지 못하겠지만, 현재 대형포탈과 수많은 신문들의 기사들이 얼마나 교묘하게
언론몰이를 해가고 있는지 아마 지금도 느끼지 못할것이다.
필자도 탄핵얘기 나왔을때 노무현정부가 무조건 쓰레기 정부인줄 알았다.
아니 어느정도 노무현정부의 성과는 인정했을지 몰라도 끝까지 '실패한 정부' 라고 생각
했다.
하지만 우리는 돌이킬수 없는 '더 큰 실패하다 못해 아주 대한민국의 모든것을 상위권을
위한 나라로 만들어나가는 것'을 피부로 실감하고 있다.
현 이명박정부 앞에서는
국가의 자존심도 필요없고,
서민들의 당장의 생활도 필요없고,
흘리고 있는 피눈물또한 보이지 않는가보다.
물론 각종 공중파에서 '방송으로 미래를 보는 이명박정부', '성공한 셔틀외교'등등
부풀리기가 한참이다. 분명 50대 이상 지지층들은 이렇게 생각할것이다.
이명박 뽑은 일이 참잘한일이라고. 아마 아무변화없다면 끝까지 그렇게 생각하실 분들이다.
그분들의 맹목적인 지지가 잘못이 아니다.
난 가장 큰 잘못은 그것을 알고 있는 우리가 왜 그것을 알리지 못하느냐에 있다고 본다.
천황폐하님(?)께 고개숙이는 뉴스는 온데간데 없고 필리핀 불법체류자에게 수십번찔려
죽은 여중생의 소식조차 알리지 않는 언론매체만을 접하고 있는 그분들에게 무슨 잘못이
있어 맹목적으로 이명박을 뽑았다고 마냥 힐뜯기만 하는지 모르겠다. 내가 보기엔
초등학생이 장난감안사줬다며 부모님께 마냥 땡깡쓰는 것과 다를바가 없다고 본다.
2번째 기회또한 날려먹었다.
충분히 우리는 총선전에 국민보험 민영화에 대한 미국의 피혜와
솔찍히 확신은 못하겠지만 대운하 건설
( 필자가 운하쪽의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것이 아니여서 한쪽의 의견만 듣고
무조건 지하수며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할것이라는 확신을 하지 못하겠다.) 및
미국 쇠고기 전면개방.. 이건 총선 끝난다음이라고 넘어간다 쳐도.
솔찍히 유류세감하때의 정부의 실책과 초등학생수준의 그발상을 보고도 단 한명도
길거리로 나와 한나라당과 이명박정부에 대한 울분을 솓아내며 시위를 하는걸 본적이 없다.
물론 몇명단위로 시위해봤자 어짜피 언론에선 공론화 하지 않을건 뻔한거긴 하지만
적어도 네이트온 아니. 이런 생각들에 공감하는 적어도 1만여명은 잠시나마 온라인상이라도
홈페이지나 까페라도 만들어 오프라인 시위를 했어야 한다고 본다.
솔찍히 그렇지 않은가? 필자도 똑같다. 지하철 타고 가다가 몇번 답답한 마음에
큰소리로 민영화에 대한 피혜를 설명하고 그 위험성을 말한적은 있을뿐 그걸 전체적으로
공론화해서 오프라인 시위를 기획할만한 용기는 없는가보다.
하지만 난 생각한다. 분명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을것이며.
개인적인 용기가 나지 않거나 '내가 나서서 뭐가 달라지겠어' 라는 생각을 가진
절대 다수층을 믿는다.
이글을 몇명이나 읽어줄지는 미지수지만. 만약에라도 읽어주고 이글이 많은 분들이 보게
된다면. 베스트 리플로 오프라인 시위를 기획하는 까페라도 만들어 주소만이라도 올려
주길 바란다.
그래야만한다. 이대로 5개월 뒤면 국민보험 민영화조차 손쓸도리가 없어지게된다.
지금 단 몇일 귀찮다고, 바쁘다는 변명하나로 손놓고 있다간 몇년이 고통으로 바뀔것같다.
단 몇일 조금만 힘보태주고 힘들어질 몇년 편해지면 안되겠는가.
간절히 부탁한다.
솔찍히 필자가 홈페이지를 만들어 그걸 홍보하지 못하는것또한 필자의 용기부족이다.
그건 인정하지만,
키보드 워리어일뿐이라고 하겠지만
만약 오프라인에서 시위가 생겨
그게 공론화된다면 가장 앞에서서 외칠것이다.
대한민국은 절대 다수의 서민들을 위한 국민의 국가라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