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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더 뉴 프라이드' 출시

파이낸셜뉴스 |2014.12.23 11:17
조회 10 |추천 0


기아자동차의 마스코트 '프라이드'가 세련되고 맵시 있는 디자인과 강화된 안전성을 가지고 새롭게 태어났다.

기아차는 정제된 디자인 고급감이 강화된 내외장 최고 수준의 안전사양 적용을 통해 동급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갖춘 '더 뉴 프라이드'를 시판한다고 23일 밝혔다.

'더 뉴 프라이드'는 2011년 출시한 프라이드 3세대 모델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더욱 역동적으로 다듬어진 외관 디자인과 고급스러움을 더한 실내 디자인 안전·편의사양이 대거 추가된 것은 물론 정숙성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4도어 모델의 차량 전면부의 라디에이터 그릴은 더 넓어보이게 디자인했고 크롬 재질 코팅을 적용했다. 후면부는 부드럽게 다듬어진 신규 디자인의 범퍼를 적용해 역동적이면서도 안정감 있는 이미지를 완성했다. 5도어 모델 또한 신규 디자인의 범퍼를 적용해 날렵한 이미지를 강화했고 안개등 주변부를 크롬 재질의 가니쉬를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차량 내부는 △블랙 하이그로시 재질을 적용해 고급감을 높인 신규 디자인의 센터페시아 △새롭게 운영되는 개성 있는 디자인의 레드 스페셜 패키지 인테리어 등을 통해 더욱 고급스럽고 아늑한 공간을 구현했다.타이어 공기압 경보 시스템(TPMS)을 기본 적용했고 시거잭 대신 활용도가 높은 USB 충전기를 기본 적용해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더 뉴 프라이드'는 세련된 내외관 디자인과 동급 최고 수준의 정숙성·안전성 확보에도 불구 가격 인상폭을 최소화해 고객들이 느낄 부담감을 낮췄다.

4도어 모델 1.6 럭셔리 트림의 경우 디자인 변경과 함께 고객 선호 사양인 △타이어 공기압장치(TPMS) △버튼시동 스마트키 시스템 △USB 충전기 △언더커버 확대 적용이 추가됐음에도 사양 조정을 통해 가격 인상은 19만원으로 최소화 시켜 합리적인 가격을 실현했다.

'더 뉴 프라이드'의 가격은 4도어 △1.4 가솔린 MPI는 1175만원 ~ 1456만원 △1.6 가솔린 GDI는 1550만원 ~ 1698만원 5도어 △1.4 가솔린 MPI는 1220만원 ~ 1501만원 △1.4 디젤 WGT 1585만원 ~ 1640만원 △1.6 가솔린 GDI는 1600만원 ~ 1748만원이다.
ksh@fnnews.com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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