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직원들이 연말연시를 맞이해 전국 각지의 해돋이 명소에서 안정적인 네트워크 제공을 위해 장비 점검을 하고 있다. LG U+가 크리스마스 및 연말 통화량 폭주에 대비해 사전 점검 및 최적화를 실시, 교환기와 기지국을 증설하고 이동기지국 설치 등을 통해 네트워크 관리를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네트워크 직원들은 지난 22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연말 통화량 특별 소통을 위한 비상체계에 들어갔다. 고객에게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서울 상암사옥에 종합상황실을 개소하고 24시간 비상운영체제를 가동한다.지속적인 통화품질 개선과 안정적인 네트워크 구축으로 통화량 증가에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지만 만일의 경우를 염두에 둔 비상 호 처리 시나리오도 준비하고 있다. 또 지난해 통화량 추이를 분석해 통화채널카드를 추가 증설했으며 이동기지국 장비의 비상운영대기를 완료했다.
내년 1월 1일 00시의 통화량이 평일에 비하여 1.5배 이상 증가가 예상되며 특히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장소인 해돋이 및 타종식 등의 연말행사가 진행되는 곳에 통화량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비해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새해맞이 서울 보신각 및 부산 용두산 타종식과 강릉 정동진, 포항 호미곶, 울산 간절곶, 성산일출봉 등 해맞이 지역에는 이동기지국을 추가 설치했다.
연말연시 특성상 특정 지역의 통화량 증가로 인한 통화품질 저하 및 장애 발생에 대비해 중요 거점지역에는 평상시의 2배 수준의 현장요원을 증원했으며 지방의 통화량 증가에 대비,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는 수도권 교환기와 호를 분산시켜 과부하를 방지하기로 했다.
특히 신년 새해인사 문자메시지의 경우 메시지 전송량이 급증하는 것을 감안, 대용량 및 신규 멀티메시징서비스(MMS) 서버를 증설해 문자메시지가 폭주한다고 하더라도 정상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구축했다.
eyes@fnnews.com 황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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