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에 에어맥스360 운동화를 샀는데요.
얼마전에 오른쪽발이 느낌이 이상해 만져보니 에어가 터졌더군요.
20만원에 가까운 운동화니까 당연히 a/s가 되리라고 생각해서
대리점에 갔더니 에어랑 밑창이 일체형이라 A/S가 안되고 반품만 된다더군요.
6개월간은 무상교환이 되고 그 기간 넘으면 감가상각 적용해서 다른 제품을 가져가라고 해서.
알았다고 했죠. 전 8개월정도 신은 셈이라 6개월에 무상교환이면.
당연히 2달정도 더 지난거야 거의 비슷한 급의 운동화로 받을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평소에 심하게 운동을 한 것도 아니고. 1년도 안된 운동화가 에어가 터져 좀 어이가 없었는데.
교환을 해준다니. '역시 나이키, 메이커가 좋긴 좋다.' 하고 연락을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연락이 왔는데 ..
제품불량으로 판정이 났고 감가상각 적용해서 제품ㅇ르 가져가라고 하더군요.
얼마나 돈이 깎이는 거냐고 묻자 제품가의 40프로인 7만원대의 물건을 가져가라고 하더군요.
저의 경우 운동화 한켤레 사면 2년은 넘게 신는편인데요.
구두도 밑창달면 다시 밑창갈고 그렇게 신는게 상식아닌가요..
이건 20만원짜리 신발 1년도 안신었는데 7만원짜리로 바꿔가라니..어이가 없어서
제가 차라리 그럴거면 그냥 운동화 돌려달라고 하니까.
이젠 그건 불량품이라 폐기처분되었다고 하더군요.
아직 8개월이면 밑창도 괜찮고, 겉표면도 낡지 않아. 에어만 터졌을 뿐인데.
전 그냥 에어만 갈아달라고 맡겼더니.
폐기처분했다니..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합니까?
다른 나이키 에어 신발 가진 분들의 경우는 어떠셨나요?
진짜 억울해서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