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들이란
흡사 고무줄과도 같다.
그들은 도로 잡아 당겨질 때까지는
최대한 멀어지려는 특성이 있다.
여자는 파도와 같다.
사랑받고 있다고 느낄 때
여자의 자부심은 마치 파도처럼 오르내린다.
- 존 그레이의《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중에서-
남자의 마음도 파도와 같지 않을런지..
사랑받고 있다고 느낄 때
가슴 속 에너지가 파도처럼 출렁이는...
여자의 마음도 흡사 고무줄 같은 것 아닌지
힘껏 당기면 멀어지고, 가만히 놓으면 가까이 다가오는....
어디 마음인들
남자와 여자가 다르겠습니까..
.
.
근데 전....
한자어 사랑(愛)이란 글자를 보면
이런생각을 떨쳐 버릴수가 없더라구요..
사랑(愛)이란 보답없이 메아리없더라도
그냥 주는(授)으로 숭고하며 고차원인 것일 수도 있지만...
사랑의 마음(心)을 우리가 직접 받고(受)있음을 느낄때...
그것이 진정 우리 범인의 사랑은 아닌지하고 말입니다......
사랑(愛)이란 글자는
마음(心)과 받는것(受)이란 글자 둘을 합한 글이니...
고로....마음을 주기보다는 받는것이 사랑이라는 뜻?..
이렇듯 우리 보통사람은 마음을 받을때
아..이게 사랑이구나라고 생각하는것은 아닌지..
사랑이란 바람과 같아..
눈에 보이지 않지만 느껴야만 그것을 알기에...
우리 보통인은 가끔 사랑을 받아 느끼는 욕심쟁이일수도...
모르겠네요...맞는지..
걍~~그냥 한번 생각해봅니다..가볍게...
조용필/꽃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