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글올리시는 분들...
조언을 구하지만 어느정도 답은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물론 답은 알고 있었지요.
하지만 누구라도 그렇지 않다...그의 마음은 변하지 않았을것이다...
그런말을 듣고 싶어서...ㅠ.ㅠ
이놈의 집착인지 사랑인지 모호한 감정땜에...
이젠 정말 버릴려고 합니다.
사랑이든 집착이든...
나땜에 너무 힘들다는 그의 말에 미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근데 난 이렇게 저 땜에 힘든데 그는 새여친 사겨서 넘 행복하겠지여?
나 한테 첨에 하던거 생각함 얼마나 행복해하고 있을지 뻔히 보이거든여.
그 생각만 함 머리가 터질려고 합니다.
그래도 그넘의 정이먼지
뻔한 거짓말들을 - 그가 내게 했던 - 낙타가 모래에 머릴박고 있듯...
생각안하려고 노력 많이 했습니다.
근데 그렇게 살면 나만더 바보가 되겠지여?
내마음을 다잡는 의미에서 주고 받던 많은 멜들..
사진들 다 버렸습니다.
제 생각엔 한번 믿음이 깨지면 다시 돌이키긴 넘 힘든것 같습니다.
여기에 믿음이 깨져 헤어졌다 다시 돌아오길 기다리는 많은 님들...
그냥 버리세여...
자신을 위해서...
한동안은 그를 위해서라도 그렇게 살지 말란 말이라도 할까 했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그것도 내 미련인것 같더군여...
이젠 정말 아뒤를 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