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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박씨 동성동본. 하지만 제파를 몰라요 ㅠㅡㅠ

멍텅구리 |2008.04.24 16:09
조회 2,227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의 여자입니다.

 

저는 밀양박씨인데요. 본적만 알고 파는 모르고 20년넘게 살아왔어요.

 

그러다가 남자친구를 만나게 되었는데 남자친구도 밀양박씨입니다.

 

남자친구는 혼기가 꽉차서(30대 초중반) 절 만났는데

 

남친이 매일 물어봐서 항상 모른다고 하기도 창피하고

 

제 스스로가 한심하단 생각이 들어서요..

 

제가 제 파를 모르는 이유는 저희 아버지가 고아로 작은집에서 자라셨는데

 

어린나이에 견디기 힘든 구박을 받으셔서 집을 나오셨다고 해요. 

 

그래서 파같은걸 모르신다네요..

 

결혼하실때도 작은할아버지를 못모시고 하셨대요.

 

그래서 지금까지 작은집식구들과 인연없이 지내서 연락도 안되고...

 

그래서 알 수 있는 기회가 없네요 ㅠㅠ

 

그런데 파가 그렇게 꼭 중요한건지.

 

또 파가 같으면 결혼을 못하는건지.

 

그리고 제파를 어떻게 하면 알 수 있는지 좀 자세하게 알려주셨으면 해요

 

ㅠ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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