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의 여자입니다.
저는 밀양박씨인데요. 본적만 알고 파는 모르고 20년넘게 살아왔어요.
그러다가 남자친구를 만나게 되었는데 남자친구도 밀양박씨입니다.
남자친구는 혼기가 꽉차서(30대 초중반) 절 만났는데
남친이 매일 물어봐서 항상 모른다고 하기도 창피하고
제 스스로가 한심하단 생각이 들어서요..
제가 제 파를 모르는 이유는 저희 아버지가 고아로 작은집에서 자라셨는데
어린나이에 견디기 힘든 구박을 받으셔서 집을 나오셨다고 해요.
그래서 파같은걸 모르신다네요..
결혼하실때도 작은할아버지를 못모시고 하셨대요.
그래서 지금까지 작은집식구들과 인연없이 지내서 연락도 안되고...
그래서 알 수 있는 기회가 없네요 ㅠㅠ
그런데 파가 그렇게 꼭 중요한건지.
또 파가 같으면 결혼을 못하는건지.
그리고 제파를 어떻게 하면 알 수 있는지 좀 자세하게 알려주셨으면 해요
ㅠ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