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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놓으려하는여자친구와 저의이야기.

지원 |2008.04.24 16:35
조회 346 |추천 0

군대가기전 옛날생각도 한번하고 다른사람들의 조언도 구하고싶습니다 한번들어주세요 .

아직도 그때기억이 생생하네요 .. 여자친구이름은 주영이랍니다 .

작년 고3때 인문계아이들만 보내는 직업반이있었어요 저는 공부도 잘못하고 인문계와서 직업반 가는편이 나을꺼라생각해 왔지요 그래서 남녀합반인 과에 들어오게되었는데 주영이를 처음봤을때부터 좀 호감이 갔었지요 하지만저한테는 별로 관심이 없는듯해보였어요 저는 계속 좋아하는걸 속에만 담고있다가 단합식간다고 애들이다 술먹으로 모였었지요 그리하여 그날 술다들만이먹구 방잡고 다같이자던날 저는 주영이에게 다가가서 애들다 잘때에 휴대폰으로 사귀자고 적어 보여준후에 떨리는맘으로 기다리고만 있었죠 내가 대쉬하는게 귀엽고 소심하지만 용기를 냈다는게 보였는지 주영이는 승낙을해서 저는 무척기뻤죠 그리하여 2007년 4월1일 만우절날 .. 저희는 사귀기 시작했어요.

집도 15분거리에다 학교도 같이다니고 같은반에다 한일주일은 제가 매일집에 대려다주고 그러다

주영이집에는 어른들이 일때문에 따로 사셔서 제가 같이 자는날이 많았죠 그렇게 저는 매일 주영이집에서 자듯이 생활했었어요 너무 좋고 행복할따름이였죠 주영이도 게임을좋아했고 저도 좋아했고 같이 새벽에 잠안오면 피시방가기도 하고 뭐 시켜먹기도하고 돈은 항상빠듯했었지만 우리들은 가끔빠듯한돈에 싸우기도했지만 정말 행복하게 지냈었지요 ㅎ

주영이집에서 매일자는게 저도 힘들긴했었어요 집에서 엄청난압박과 .. 그래도좋으니깐..

365일중에 200일이상은 주영이집에서 잤었지요 ..

그렇게 우리는 졸업날이 다가오고있었지요

그러던 어느날 제가 한번은 3년동안 쭉 알던 여자동생 ( 1살아래 ) 들과 제친구 (서로다친구) 와 술자리를 오랜만에 하게되었지요 . 그날 주영이에게는 제가 남자인친구들이랑만 술먹고 여자는 없다 하였죠 ; 그래서 그자리에 저는 거짓말을하고 가게되었는데 그 여자동생이 자기친구도 한명대리고 온거에요 .. 그래서 아무일 없이 잘있다가 가면되겠구나 싶었는데 그 여자동생의 친구가 술이많이되고 저도 술이 좀 되있는상태였어요 .. 그래서 그 여자동생친구의 집까지 바래다 주게 됬는데 ..

주영이 전화는 계속오고 저는 놀란나머지 쌩까고만 있었지요 그러다 그여자동생친구집에 다와서 저는가려했는데 좀 쉬었다가라네요 .. 솔직히 그여자동생친구는 이쁘고 저한테 호감을가지는듯해서 싫진안았어요 .. 제가 그때 정말 미첬었지요 .. 그렇게 하루밤을 그아이집에서 잠을자구 다음날 저는 친구집으로가서 주영이 연락쌩까구 어떡해야할지 초조하게 있기만했지요 .. 친구가 그러는거 아니다라고 말을했지만.. 저는 미안한 마음과 제가 그리 바람피는듯한행동에 놀라서 .. 연락을 하루동안 또 안했지요 .. 부재중전화와 문자만 가득한체 .. 그렇게 저는 다음날 찾아갔습니다 .. 주영이는 아무것도 모른체 제가 걱정이 되어서 제친구들한테도 전화 다돌리고 내내 기다렸다면서 울고있었습니다 .. 주영이가 2일동안 얼마나 울었는지 그 땡그랗고 크던눈이 거의 팅팅부어 보이지않을정도였죠 .. 저는 그당시 주영이를 달래기위해 온갖변명을 다대고 진정시켰죠 .. 하지만 거기서 끝나지않았어요 나쁜짓하면 벌받게 되잇는것같아요 ..ㅎㅎ 그다음날 같이 술먹었던 그여자동생친구가 문자가와서 저는 그냥 생까면 될것을 답장을하면서 하다가 같이있던 주영이가 보게 되었죠 .. 그래서 순수했던 주영이는 무슨영문인지도 모르다 갑자기 충격을 먹게 되었어요 .. 대충바람핀쪽인걸 알게되었죠 .. 그래서 그날 제가 잘못했다구 미안하다고 엄청 빌었지요 .. 또 바보같이 착한주영이는 그말 믿고 저를 다시 받아주더라구요 .. 여기서 끝난게아니에요 ;; 또제가 .. 그여자동생친구랑 연락을 몰래 계속하다가 .. 제가 양다리를 걸치게 됬어요 .. 주영이 맘고생한거알면서도 다른아이와 또 사귀고 있었지요 .. 그러다 주영이는 알게되었고 저는 빌고또빌어서 그여자동생친구랑 헤어진후에 다시 주영이와 만났어요 .. 그이후로 그여자동생친구랑 연락을 간간히 계속하여 주영이 속을썩인게 이만저만이 아니였어요 그래도 주영이는 정말 저를 사랑했었는지 바보같이 결국엔 바보같이 다용서해주고 예전처럼 서로 즐겁게 시간을보냈어요 .. 그러다 졸업날이되었고 우린졸업을하고

주영이는 대학에가고 저는 같은대학에붙었지만 돈없는 집안사정과 대학에대한중요성으모르던저는 대학에 가지않았지요 ..

이렇게 주영이는 대학에들어가고 저는 아르바이트 (배달)을하면서 서로 일하고 대학교다니고 하다

밤에는 만나서 같이 자곤하였지요 .. (주영이는 원래 무서움이많아 밤에 혼자 잘 못자요 ..)

그러다 저는 또 바보같이 제가 헤어지자고 하곤했었습니다 .. 서로 안맞다 맨날 남자여자문제로 싸우기만한다등 이상한핑계로 .. 그렇게 헤어졌다 제가주영이가 그리워져서 다시만나자하면 또이해해줘서 다시만나고 했었어요 ..

우리사귀는동안 주영이는 참고생많이했었어요 제가 화가나면 벽을친다던가 뭐 부술정도로 때리다던가 하면서 주먹이심하게 망가지는날이 하루이틀이아니였지만 놀란 주영이는 화가나는감정보다는 제 주먹이 망가진게 가슴아퍼서 걱정하기만했었지요 ..그러다 저는 친구의 소개로 돈이많이벌린다는이유로 주점에서 일하게되었는데 거기는 아가씨들도 불러주고 하는 유흥주점이였어요 .. 그런데 여자친구인 주영이는 저는이해해주고 제가 번돈 (하루에 적어도 5만원이상벌었어요..)으로 같이 생활하기도 하며 놀기도 하며 했었습니다 근데 제가 좀 가난하게 살았었던지라 제돈을같이쓸때면 생색을 많이내어 주영이 기분을 나쁘게도 많이했었어요 그러다 다시 제가 헤어지자해서 주영이랑 또 헤어졌어요 ..

이젠주영이도 고생을많이하다보니 포기하는법을알았고 저를 예전처럼 그렇게 무조건적이게 좋아하지도 않아진것같아요 .. 그동안주영이가 겪은일을 보세요 어떤여자가 저런일을당했는데 안바뀌게 생겼나요 .. ? 주영이도 저랑헤어지고 대학남자친구들과 연락을하고 잘지내는듯했어요 ..

근데 또 문제는 그냥 그렇게 헤어지면되는데 제가 주영이를 다시붙잡았지요 ..

주점도 주영이맘고생많이시키는일이라 주점도 관두고 이제 주영이만 보겠다며 저는 정말 정신을 차리고 이제 주영이에게만 잘해야겠다는 맘으로 빌고 또빌어서 주영이를 붙잡았습니다 .

하지만 그때는 주영이는 나를 그다지 좋아하지는안았었지만 제가 하도 불쌍하게 빌고 예전에 좋아하던감정이 조금이라도 남았었는지 저를 다시 받아주었지요 .

그렇게 저는 이제 정말 정신을차리고 주영이만 보며 살겠노라 했었지요 .. 하지만 주영이와 제가

다시 사귀었던그전날밤 주영이는 다른남자들과 술을먹고 다른남자가 집을 대려다 주었었어요 ..

저는 그날 새벽 다시사귀려구 기다리고 있었고 .. 일이그렇게 되어 저는 그날일을 자꾸 물어봤어요

그남자가 나쁘게 한거 없냐 뭐하는사람이냐 이러면서 ..

하지만주영이는 제가 그런식으로 말하는게 기분나뻣었는지 더이상 그얘기 꺼내지말라고하네요 .

그렇게 또 날이지나서 .. 갑작스레 해군합격이되어 군대 입대 18일전에 소식이날아왔어요

저는 그래서 생각도 많아지고 고민도 참많아졌어요 .. 주영이가 나를 기다려줄지.. 아니면 제가 또 헤어지자해서 주영이를 놓아줘야할지......

그러다 어제 저는 좀 충격적인 한때로는 당연한말을 들었지요

제가 저를 좋아하냐고 주영이에게 물어봤어요 .. 그러니 좋대요 .. ㅎ 그래서 제가 저를 사랑하냐고

물어봤어요 .. 그러니깐.. 주영이는 조금사랑하는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어요 .. 거짓없이솔직히 말한거라며 .. 제가 주영이에게 군대 기다릴건지물어보니 .. 솔직히 한달두달정도는 기다릴것같다고 그러다 맘돌릴것같다고 이렇게 말하네요 ......

그동안 당한일을 생각하면 주영이가 그럴만도하지만 늦게서야 주영이를 정말 사랑하는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 이젠 다포기할정도로 정말 주영이만 좋아하게되었는데 .. 여자는 한번맘돌리면   끝이라던데.. 정말그런것같기도하고 이제 어떡해야할까요 .. ?????

군입대 이제 12일 남았습니다 . 어떻해야할지 다른사람의 생각도 듣고싶네요

어떻게해야할까요 .. 도와주세요 .. 그동안 이벤트같은것도 없이지냈는데 주영이를위한 마지막 

이벤트한번해보려합니다 .. 제가 어떡해야할지 어떤 이벤트를해줘야할지 충고좀 해주세요 ..

그냥 주영이 포기해야할까요 .. 제맘대로 그냥 계속 좋아해야할까요 ..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마음이 혼잡하네요 ..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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