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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집에가다가 별 이상한것들을 만났어요,,송파동 사시는분들중 아시는분,

휴,, 죽고싶다 |2008.04.25 01:40
조회 7,677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송파구에 살고있는 19살의 여고생입니다..

라고 톡 보통 이렇게 올리시더라구요 ;;

제가 어제 너무 황당한 일을 당해서,, 너무 억울해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글을 올립니다.

 

 

 

고3에다가 중간고사 기간이라 학교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다가

밤 9시 반쯤에 나와서 친구와 집에 걸어갔습니다.

친구네 집쪽으로 걸어가면서 이야기를 하다가

(송파구 잠실여고 후문쪽 조금 큰길, 한양아파트쪽)

그녀는 엄마를 기달렸다가 들어간다며 우리은행에 들어가 있었고

저는 친구와 함께 기달려주다가 저의 엄마의 전화를 받고는 헤어져서

유x미용실 골목으로 들어갔습니다.

이쪽이 어떻게 되어 있냐면 제가 걸어간쪽이 내리막이고 그 내리막으로 해서 쭉 내려가면

여성문화회관과 송파대로가 나오는 모양입니다.

골목치고는 굉장히 넓은 큰 골목이라고 해야하나요,,,

평소에도 음악을 들으면서 혼자 걸어가는것을 좋아해서

어제도 어김없이 이어폰을 끼고 노래를 크게 틀고는 걸어가고 있었는데

저의 반대편에서는 약 7명정도 ,고등학교 1,2 학년 정도 되보이는 남자놈들이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평소에 혼자 길을가면 다른 사람 얼굴을 잘 못바라보기에

조용히 옆으로 비켜 가기 위해서 그것들이 많이 멀찍이 있을때부터

그것들이 왼쪽으로 올라왔으니 저는 오른쪽으로 비켜갔습니다.

그러고는 생각없이 걷다가 핸드폰을 살펴보니 친구의 남자친구에게서 문자가 왔더라구요..

친구가 자기 핸드폰 요금을 다써서 제것으로 빌려 전화를 했는데 안받았다가

그때 확인을 했나봅니다.

그래서 저는 누구누구 친구인데 누구누구 핸드폰으로 연락하시면 되요

라는 메세지를 보내기 위해서 그 내리막에서 잠깐 멈췄고,

(제 상체를 거의다 가릴만한 문제집과 작은 문제집을 같이 들고있어서 작은 문제집이

자꾸만 미끄러져서 땅에 떨어졌기에 문자를 보낼려면 멈출수 밖에 없었어요..)

음악소리와 핸드폰으로 문자보내기에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 갑자기 누가 제앞으로 오더니 저를 그대로 껴안더군요,,

처음에는 제가 아는앤줄알고 어?? 이러면서 웃으면서 얼굴을 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그자식이 저를 제가 가던 방향의 반대편으로

그대로 안은채로 뒤로 돌리더니 제가 들고있던 책을 뒤로 획 빼고는

 제 교복 마이 안쪽으로 손을 넣어서

(저희 학교 마이가 두꺼운 모직이라 마이를 잘잠그고 다니지 않습니다)

제 오른쪽 가슴을 그 더럽고우악스러운 손으로 움켜잡더니

생리할때가 다가와서 가뜩이나 몽우리가 잡혀서 아픈 부분을 손가락으로

마구꼬집는 것이었습니다,,,,

 

 

전 처음에 아무런 상황도 파악이 되지 않았고 너무 놀래서 멀뚱멀뚱 있다가

가슴이 너무 아파서 제대로 소리도 지르지 못하고 아얏 하는 작은 소리밖에

내지 못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병신이 따로 없고 소리라도 지를걸 너무후회가 됩니다..

그러고는 갑자기 뒤로 탁 물러나더니 그것들이 ( 생각같아선 새끼들이라고 쓰고 싶습니다)

막 웃더군요,,, 하긴 그전에 저를 안을때부터 실실대면서 웃고있었습니다.

지들끼리 뭐가 좋은지 낄낄거리면서 몇초동안 멍하니 있는 저의 반응을 보면서

웃어재끼던 그것들은 바로 4미터 정도 앞에서 모든걸 지켜보신 한 아줌마를

제가 발견하고는 울음을 터트리자 웃으면서 제가 온 길쪽으로

도망갔습니다..

 

 

그 아줌마께서도 처음에 아는 일행인가 해서 가만히 있었는데

뭔가 이상하여 지켜 보다가 제가 그렇게 당한것을 알고나서는

저것들이 돌은것들 아니냐고 하시면서 혹시 너의 가슴을 만진거냐고 물어보셨고

저는 울면서 그렇다고 대답했습니다.

아줌마께선 저것들이 또다시 저에게 와서 헤코지를 할까봐

저희 집까지 차로 태워다 주신다 하셨고 저는 경황이 없는때에도

차에 올라타서 집앞에서 내렸습니다.

가는 내내 눈물이 이상하게 멈추지 않았고 집앞에 있는데 도저히 못들어가겠더라구요,,,

다른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서 말하는 내내 울었고 친구가 겨우 달래서

집에는 일단 표정이나 눈물을 수습하고는 들어가서

(엄마아빠껜 차마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앞으로 절대 밖에도 못나가게 하실것 같아서..)

 

 

멍하니 앉아있는데 정말 별 이유도 아닌데 왜이러지 할 정도로 눈물이 계속 나왔습니다.

결국 4강이 시험범위였던 근현대사는 3강까지 도서관에서 하고 나머지 1강은 집에서

하려고 계획했는데 책을 펼쳐도 집중도 안되고 계속 눈물만 나왔습니다.ㅜㅜ,,

그래서 다 포기하고 그냥 잠이 들었는데

그 새끼들 (죄송합니다ㅠㅠ)장난질이 꿈속에도 나왔고 아침에 일어났을때

조차 아무런 기운도 없고 눈물이 계속 나왔으며

학교에서 결국 한시간동안 울고 컨디션은 제로에 공부는 제대로 하지도 못하여

결국 저에게 유일한 자신감이었던 사탐시험을 망쳐버렸습니다.

 

친구들이 사실을 알고는 그것들은 어떻게든 찾아내서 족치고 제대로 까야한다면서

오늘밤 다시 그쪽으로 가서 애들과 함께 찾아보자고 해서

어제 제가 당했던 시간쯤에 다시 가서 찾아보았지만 의심가는 아이들은

다른아이들이었고 결국 그 새끼들은 찾지를 못하고 왔습니다.

그때 그 아주머니께 핸드폰번호라도 받았어야 그분이 보신 그것들의 인상착의와 얼굴을

알고는 찾아내서 신고를 하던가 할텐데

그분의 차도 겨우겨우 기억을 끄집어서 찾아다녔지만 결국 찾지 못하고 왔습니다...

지금도 너무 분해서 공부고 뭐고 다 때려치웠습니다

 

 

분명 저보다 어린것들이 분명하고 한놈만 교복을 입고있었으며

저에게 직접적으로 그딴 개같은 짓을한 새끼는 까만색 옷에 까만 가방을 매고있었으며

일당중 한새끼가 뿔테 안경을 썼다는것만 기억하고있습니다...

그때 얼굴이라도 제대로 봤어야 주변 학교를 다 뒤져서

족쳐놓을텐데 그것도 안되니 답답할 따름이에요,,

제가 가뜩이나 체구도 작고 화장안한 맨얼굴은 중학생처럼 보이고 머리를 하나로 질끈

묶고 다녀서 더 만만하게 보였나봐요..

아까 기사를 보니까 여고생 허벅지를 핸드폰으로 촬영한 사람이 벌금 100만원인데

이 것들은 모조리 학교에 알려서 퇴학시켜버리고 싶습니다.

더욱 솔직한 심정으로는 그 새끼의 물건을 칼로 찔러서 영원히 성불구자가 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별것도 아닌건데 이정도이면 도대체 강간을 당한 여자분들의 심정이 어떨지,,,

낮에 보면 아무것도 아닌 병신들한테 당했다는것이 더욱 분합니다..

 

 

혹시나 보고있다면 꼴에 담배핀다고 깝치면서 니들끼리 피시방이나 학원 다녀오는길에

왕게임이라도 한모양인데, 개보다도 못한것들아^^잡히는순간 죽을줄알아라.

왠만하면 잡히지 말아라. 나도 너네 얼굴 다시 보기 싫고, 제대로 보지도 못했지만,,

너네 진짜 그러는거 아니다. 너 새끼들한테는 장난이었겠지만 지금 나한테는

너무 큰 충격이고 지금도 오른쪽 가슴이 욱신거리고 있거든??

그러다가 나중에 니놈들 가족중에 이런일 생기면 그땐 원망하지 말아라

아니다, 억울한 너희가족 너들같은 새끼들때문에 희생시키지말고 그냥 너희가

남자가 취향인 남자한테 제대로 한번 당해보면 알겟지 ^^

 

 

혹시 송파동 그쪽 사시는데 그런 것들 보신분은 저에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도와주세요 지금도 머리속이 너무 혼란스럽고 눈물이 멈추지가 않으면서

속이 답답하여 밥을 먹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새끼들의 웃는모습이 자꾸 떠오릅니다.,....

두서없이 글써서 죄송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그럼 저는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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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lfkajlwk|2008.04.25 03:07
ㅁㄴ리ㅏㅁ덕;ㅣㅎ파ㅓㅎㅁㅇㄹ;ㅣㅏ험ㅇㄴ;ㅣㄹ험;니가험ㄷ;긿ㅁ네아러;ㅁ디ㅏ겊미;ㅏ덯'ㅣㅂ다ㅓㄱㅎ'ㅂㅁ덕해ㅑㅓㄹ아 놔 개ㅆ ㅣ발 새끼들 진짜 다 쳐죽이고싶네 아썽질나 ㅆ ㅣ 발 좃같은 ㄱ ㅐ ㅅ ㅐ들 유영철이 병쉰ㅅ ㅐ ㄲ ㅣ는 머한거여 그딴새끼들 안죽이고.
베플발로차는새|2008.04.25 01:54
그것들이...저것들이...어린것들이 벌써부터 개 잡 쓰레기같은 짓거리를 하고 다니는구나. 와 진짜 지기삐리삐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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