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21살에 남자 입니다.
이런글을 쓰게될줄은 몰랐는데...
내고민을 들어줄 사람이 어디에도 없내요..
저에겐 2년동안 사귄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여자친구가 바람이라고 하긴 모하구요.그렇다고 아니라고 하긴모한 행동으로 날 혼란 스럽게 하고있습니다.
어제 일입니다.
여자친구와 난 요즘 사이가 안좋았습니다. 전적으로 제가 매달렸죠.
2주전에 대뜸 그러더군요.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같은과의 예비역 오빠라는 겁니다.
그런말을 했지만 전 여자친구를 원망 하지 않았어요. 내가 못난 죄지 내가 못해줘서 잠시 방황하는줄 알았습니다. 여자친구도 그런말을 하고선 나한테 계속 해서 연락을 하더라구요 보고싶다고 하고 학교에 오라고도 하고 그러더니 그러더군요 거짓말 이였다고 자기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은 나뿐이라고 그일후 처음으로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했어요.
정말 저와 여자친구는 행복했어요 오랜만에 잠자리도 하고
그런데 그다음날 그러더군요. 사실 좋아하는 남자 사실이라고 저와는 다르게 어른스럽고 조용해서 자기와 맞는다는 말을 하더군요.
저근데 안믿었어요 시험 기간이고 해서 예민해서 나한테 투정 부리는 군아 그렇게 생각했어요
평소에도 여자친구가 저한테 투정을 자주 부립니다.
그런말을 하고서 계속 해서 연락을 하더라구요. 저는 병신처럼 맛있는거 사먹고 하라고 시험기간 동안 하루에 만원씩 보내줬습니다. 여자친구는 그돈으로 먹는걸 사먹느라 하루만에 다쓴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또 제가 보고싶다고 시험이 끈나고 다음날 우리집에 오겠다더라구요.
그래서 전 좋았죠 이제 드디어 짜증이 풀렸군아..
정말 잘해줘야지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런데 목요일인 어제 일이 터졌습니다.
여자친구가 잔다고 하더니 갑자기 문자를 보냈어요. 친구들이랑술자리에 간다고 문자를 보내고 한참을 기다려 보아도 연락이 없어서 전화를 했어요.
안받더군요 그러더니 친구들이랑 있으니 전화를 못받는 다더군요. 평소엔 자주 연락해줬는데.
그때 까지만해도 불안 하긴 하였지만 시간이 지나면 연락해주겠지 했어요..
근데 시간이 지나고 한시간에 한번씩 핸드폰을 키더니 제가 전화만 하면 핸드폰을 끄더군요.
점점 불안해 지고 미치겠어서 여자친구 싸이를 통해 같은과 친구 전화 번호를 알아내서
전화를 했습니다.
같이 없다고 하더라구요.그후 여자친구 와 통화가 되었는데..
그친구와 같이 있다는 말과 자기를 믿으라는 말만 하고 전화를 끈더라구요 물론 그말을 하고 계속 해서 전화기를 끄더라구요..
그리거 전 그친구에게 전화를 했고 이런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예전에 사귀던 오빠인데 지금 그오빠 만나러 건국대 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데 너무 취하고 해서
도저히 숨길수가 없다는 말과 지금당장 가라더군요..
전바로 인천에서 택시를 타고 같습니다.
근데 여자친구의 학교는 지방입니다.
그 지역 술집이라고하고 스토커냐고 날 못믿냐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사실 좋아하는 오빠랑 같이 있는데 너가 더좋다는 둥 횡성 수설을 하면서요
전걱정되서 건대 술집을 전부 찾아 단였습니다.
근데 결국 못찾았구요 여자 친구에 친구를 통해 그남자의 연락처를 알 수있었습니다.
여자친구에 친구가 그남자와 통화를 했더라구요 걱정하지말라고 집까지 택시태워 보내준다고 했대요 여자 친구는 술에 떡이되었구 그남자는 멀짱 하더랍니다..
그후 연락이 두절입니다..
둘다 핸드폰이 켜저있구요
전 심난한 마음에 아직까지 건대에서 여자친구 연락을 기다리고 있고여..
제여자 친구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저몰래 남자를 만난게 근데 이정도는 아니였거든요..
여자친구에 친구가 그러더라구여 제여자친구가 저와 그남자 두명을 사랑한다고 자기도 이해못하겠다고..
저어떻하죠 ?
헤어져야 하는거 알아요 근데 ...그게 맘처럼 안될것 같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사랑하거든요 ..
정신없어서 두서없이 쓴글 이니 맞춤법 띄어쓰기가 틀리더라두 이해해 주시구요
정말 저어떻합니까?
여자친구는 아직까지 연락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