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 오후 2시좀 넘어서..
마산 석전시장통에서 요크셔테리어 한마리를 봤습니다
주위사람들 말로는 오늘내내 주인을 잃어버린듯
헤매고 있다고합니다.
얼마전에 전봇대에 요크셔테리어 잃어버리셨다는 분이
붙여논 전단지를 본거같아서
거기 시장 아주머니께 잠시 맡겨두고 (일하는 중이어서...)
다시 사무실로 와서는 잃어버린 요크셔테리어를 알아봤더니
그 전봇대에 붙어있던 요크는 암놈이었어요
제가 본 강아지는 숫놈이었거든요
까만목줄을 하고있었는데 끈은없었구요
꼬리도 잘르고 미용도 전체미용 했네요
크기가 좀 컸는데..
자세한건 좀 있다가 마치고 병원데려가서 알아볼려구요
제가 대충보기엔 4~5키로? 정도
좁은 길에 차도 다니고 이리저리 주인찾느라
지나가는 사람마다 따라다니면서 얼굴보고 냄새맡고
집을 잃었는지 자꾸 골목골목마다 들어가보고
자꾸 나왔다가 들어가고 나왔다가 들어가고..
사람들한테 치이고...계단에서 구르고...
도저히 못보겠어서 병원에 데려갈려구요
병원에서도 오래못 맡는다 그러고..
저도 엄마가 너무 버럭하시는 바람에..
어떻게될지 몰겠어요 ㅠ
제발 빨리 주인이 나타났으면 좋겠네요
사진은 차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