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정말 오래버틴것 같습니다..
그만둬야지 그만둬야지..노래를 부른것 같은데..
울회사는 남자직원 50명정도에 여직원 4명..
것도 경리과에 2명 ..그외 부서마다 1명씩..
전 입사한지 1년 3개월정도가 되었지만..한번도 맘편하게 퇴근하적이 없어요.
다른 부서 여직원들이 5시 50분 부터 퇴근준비한는 동안 혼자서 열심히 워드두들기고 있고
일이 없어도 일을 만들어서 하고있습니다..
왜냐면..정시퇴근은 저희팀에서 싸가지 없는 행동으로 통하니까요..
어쩌다 6시가 좀 넘어 퇴근할려면 먼저 팀장에게 물어봅니다..
"저 퇴근해도 되나요? "
그럼 그쪽에선 그러지요" 무슨일 있냐?"
헉..
그나마 요근래엔 저녁이라도 먹이고 일을 시키니까 맘은 편합니다.
몇달전까지만 해도 저녁두 못먹구 거의매일 늦게까지 일 했었거든요..
제일이 있어서가 아니라 팀장이 언제 시킬지 모르는 일때문에.. 대기조죠..
저에겐 퇴근시간이 정말로 눈치 100단이 필요한 시간이죠..
열심히 해도 퇴근시간이 빠르면 인정받지 못하는 우리부서..
정말 왕스트레스입니다...
이젠 그만두고싶네요...
퇴근후 제시간을 갖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