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땡기는 건지.. 집에서 움직이는건 괜찮은데..
오늘 택배 부칠일이 있어서 택배회사에 전화를 하고 지갑을 보니..
딸랑 3000원 밖에 없어서 급히 돈을 찾으로 간다고 허둥지둥 은행에 갔다왔어여
근데 다른때 시장갈때는 천천히 애기한테 무리갈까봐..아주 천천히 살포시 걸어가는데..
오늘은 저도 모르게.. 택배아저씨랑 엇갈릴까봐서 후다닥 걸어갔다 오는데..
약간 배가 땡기듯 하믄서..울 예준인 왼쪽 배로 피신한듯..아무튼 느낌은 별로더군요..
한 15분 가량 걸어 갔다 왔나???
아님 하도 운동을 안하다가 빨랑 갔다와서 그러나...
다행히도 집에 막들어서려고하는데..택배차가 딱 멈추더군여..
후유~
아저씨를 보내고선..
15분 걸어갔다온게 무슨 큰수고인듯..찹쌀도너츠와 고로케를 우적우적( ^ - ^ )
다음달 병원가서 몸무게 젤게 겁나면서도..
이 넘치는 식욕은 어찌 할수 없나 봅니다..--;
더군다나.. 배부분을 중심으로 바람불어 넣은듯이 퍼져가는 제몸(?)을 볼때마다
ㅋㅋㅋ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다행히 얼굴은 임신전과 그대로라 사람들은 많이 힘드냐고 많이좀 먹으라고 ㅋㅋㅋ
그러니..
울랑인 맨날 돼지라고 놀리는데..